존 터틀타웁 감독, ‘내셔널 트레져 3’ 제작 공식 개발 확정
디즈니의 인기 어드벤처 프랜차이즈 세 번째 작품이 각본 작업에 돌입했으며, 기존 출연진의 복귀도 추진 중이다.
요약
감독 Jon Turteltaub은 한 팟캐스트 녹음에서 현재 ‘National Treasure 3’가 개발 중이라고 확인했다.
각본은 주요 오리지널 출연진을 다시 합류시키는 방향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집필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Disney와 Nicolas Cage 측은 아직까지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Disney와 프랜차이즈 감독 Jon Turteltaub이 National Treasure 3 제작을 공식 추진한다. Turteltaub은 National Treasure Hunt 팟캐스트 공개 녹음에서 이 소식을 전하며,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 현재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갔다고 확인했다.
Turteltaub은 현장 행사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속편의 각본이 현재 집필 중이며, 기존 출연진을 가능한 한 많이 다시 합류시키기 위한 계획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Disney와 주연 배우 니컬러스 케이지 측은 이번 발표와 관련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Turteltaub은 이 프로젝트의 창작 작업이 다시 본격적으로 궤도에 올랐다고 강조했다.
원작 National Treasure는 2004년 개봉해 역사학자 Ben Gates와 Abigail Chase가 미국 독립선언서를 둘러싼 단서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선보였으며, 전 세계에서 3억 4,7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2007년 개봉한 속편 National Treasure: The Book of Secrets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4억 5,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프랜차이즈를 한층 확장했다. Disney+는 2022년 스핀오프 시리즈 National Treasure: Edge of History를 통해 이 세계관을 확장한 바 있지만, 극장용 본편 시리즈는 약 20년간 멈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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