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1998년 NBA 파이널 3차전 유니폼, 역대 최고가 1,226만 달러에 낙찰
주피터(JOOPITER)에서 낙찰된 이 흰색 시카고 불스 유니폼은 경매 역사상 가장 비싼 경기 착용 NBA 유니폼이 되었다.
주피터(JOOPITER)가 1998년 NBA 파이널 3차전에서 마이클 조던이 착용했던 시카고 불스 유니폼이 1,226만 달러(약 162억 원)에 낙찰되며 신기록을 세웠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번 기록적인 낙찰은 경매에 나온 경기 착용 NBA 유니폼 중 역대 최고가로, 스포츠 기념품 분야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했다.
‘라스트 댄스(The Last Dance)’로 불후의 명성을 얻은 시카고 불스에서의 마지막 우승 시즌 동안 조던이 입었던 이 유니폼은, 시장에 공개된 유일한 1998년 NBA 파이널 흰색 유니폼이다. 이 유니폼에는 가슴 부위에 1998년 NBA 파이널 챔피언십 패치가 수놓아져 있으며, 스포츠 수집가들 사이에서 현대 농구 역사상 가장 의미 있는 파이널 패치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경매는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오후 8시(미국 동부 표준시 기준)에 마감되었으며, 이는 스포츠 수집품 시장에 중대한 변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기념비적인 이번 유니폼 경매에 이어, 주피터가 엄선한 스포츠 경매품 라인업에는 조던이 시카고에서 보낸 마지막 시절에 운전했던 개인 소유의 1997년 페라리 550 마라넬로(Ferrari 550 Maranello)가 포함되어 있으며, 9월 30일에 낙찰될 예정이다.
1998년 NBA 파이널 3차전 유니폼은 주피터를 통해 단독으로 경매에 부쳐졌으며, 2026년 9월 29일에 마감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