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리 휘태커의 철학적 비전을 런웨이로 구현한 Hikari no Yami가 해체적인 흑백 워드로브를 완성도 있게 선보인다.
로우 키 버킷 백부터 사이드 트렁크, 네버풀, 알루미늄 호라이즌 수트케이스까지 아우른다.
자연스러운 결이 살아 있는 부드러운 슈링크 레더에 스트링과 코드 스토퍼, 탈부착 스트랩을 더해 형태 조절은 물론 두 가지 방식으로 연출할 수 있다.
도쿄게임쇼에 맞춰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소닉 더 헤지혹’에 헌사를 보내는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완성됐다.
칼라를 더한 각 재킷은 캐릭터별 컬러로 소매를 완성하고, 팔꿈치에는 몬스터볼 그래픽을 수놓았다.
머스크 플로럴 향조에 비가 그친 뒤 미국 조지아의 전원 풍경을 담았다. 마무리에는 건초처럼 포근하고 드라이한 잔향이 남는다.
‘Lagon d’Azur’는 캐시미어 리넨 아우터웨어, 보일 턱시도 셔츠, 열기 속에서 한결 부드러워진 팔레트로 구성됐다.
포근한 캐시미어와 유연한 코듀로이, 깊이 있는 가을 팔레트로 일상의 워드로브 에센셜을 새롭게 해석한 시즌 캡슐 컬렉션.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로어 맨해튼 WSA 빌딩에서 47개 룩으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새 단장을 마친 소호 리테일 공간에서 브랜드의 2026 컬렉션과 함께 ‘글로시 헤드 키네틱’ 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NBC 100주년을 기념한 역사적인 블루 카펫 위에서 스타들이 화이트 드레스와 맞춤 테일러링, 선명한 컨템퍼러리 실루엣으로 빛을 발했다.
교실의 경계가 세상 전체로 확장된 지금, 디자이너 맥스웰 오즈본과 다오이 초우가 유니폼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