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디 싱크, 마야 호크 등이 참여한 ‘드로잉 프라다(Drawing Prada)’는 전통적인 일러스트레이션을 몽환적인 겨울 동화 속 세계로 탈바꿈시킨다.
불완전함과 재해석, 의도적으로 불안정한 우아함으로 완성된 컬렉션 전반에 걸쳐 스포츠웨어, 테일러링, 이브닝웨어가 충돌한다.
디옵의 첫 전시는 미술사 속 흑인 여성 재현이 지닌 의미를 탐구한다.
두 사람은 미우치아 프라다의 최신 시즌 컬렉션에 고요하면서도 단호한 에너지를 더한다.
2000년대 초 처음 선보인 스포티한 실루엣이 2026년 가을·겨울 시즌을 위해 새롭게 재해석되어 돌아온다.
화이트 시스루 룩이 가죽·데님 중심의 런웨이에 상반된 무드를 더하며 신선한 대비를 완성했다.
톡톡 튀는 컬러의 향연 속에서 피어난 차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