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월드컵에서 21세기 최초로 세운 기록은?
피파 공식 기록.
한국시간 11월 24일 오후 10시 개최된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 경기가 0:0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해당 경기에서 21세기 최초의 기록이 탄생했다.
<ESPN UK>는 11월 25일 트위터를 통해 두 국가의 경기가 21세기 이후 열린 월드컵 경기 중 최초로 0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우루과이와 한국은 경기에서 각각 슈팅 6개, 5개를 기록했으나 실제로 유효슈팅은 0개로 집계됐다.
FIFA recorded ZERO shots on target during Uruguay vs. South Korea.
The first time that’s happened in a World Cup game this century 😢 pic.twitter.com/XXPcXCudFP
— ESPN UK (@ESPNUK) November 24,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