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브라운 x 디스이즈네버댓 협업 이벤트 개최 & 컬렉션 출시
돌아온 브라운의 첫 이벤트.
디스이즈네버댓이 합정 클럽 ‘브라운 소울 서울’과 함께하는 협업 이벤트 및 캡슐 컬렉션 출시를 예고했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종료함에 따라 정상 영업을 맞이한 브라운에서 열리는 첫 이벤트다.
이벤트를 맞아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DJ 파티가 진행된다. 브라운의 10주년을 기념하여 3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래퍼 기린과 뮤지션 민준기의 토크 콘서트, 댄스팀(리세, 리하, 상아, 락웅, 부갈루킨, 우)의 공연이 펼쳐지며, 10시 이후 DJ 파티가 이어진다. 4일, 5일 양일은 오랜 시간 브라운과 함께 한 DJ들이 이벤트를 책임진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컬렉션은 티셔츠, 토트백, 캡, 샷 글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브라운의 시그너처 미러볼과 클러버들의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위트 있게 표현한 그래픽이 특징. 기사 상단 갤러리에서 각 아이템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브라운 소울 서울 x 디스이즈네버댓 협업 아이템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 동안 디스이즈네버댓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와 브라운 내부 판매 부스에서 선발매되며, 이후 디스이즈네버댓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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