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정국, 더 키드 라로이, 그리고 센트럴 씨가 함께한 싱글, ‘TOO MUCH’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TOO MUCH’는 더 키드 라로이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인 <THE FIRST TIME>의 선공개 곡이자, 세 아티스트들의 첫 번째 협업곡이기도 하다. 뮤직비디오는 가판대에서 가상의 잡지인 <TOO MUCH>를 집는 한 여성을 조명하며 시작된다. 이후 아티스트들이 개별적으로 나오는 장면이 교차하고, 이내 세 아티스트들이 모두 한 장면에 등장하며 흥을 돋운다.
‘TOO MUCH’의 뮤직비디오는 상단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