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스피드캣의 화려한 귀환, ‘FOREVER. SPEEDCAT.’ 팝업 스토어 오픈
푸마의 야심찬 2024년 출사표.
푸마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니커인 ‘스피드캣’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FOREVER. SPEEDCAT.’ 팝업 스토어를 연다.
1998년 출시된 포뮬러 1 레이서를 위한 방화 신발에 뿌리를 둔 푸마 스피드캣은 혁신적인 실루엣과 낮은 솔, 푸마 캣 자수 등의 독특한 매력으로 2000년대 독보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가죽 소재와 측면에 들어간 화이트 스트라이프 라인이 특징이며 레이싱 슈즈에서 시작한 스니커답게 편안한 착화감과 탁월한 접지력을 갖췄다.
P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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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이번 ‘FOREVER. SPEEDCAT.’ 팝업 스토어를 통해 2024년에 출시될 스피드캣 라인업 및 협업 제품, 캠페인 비주얼 공개와 함께 글로벌 아카이브 전시를 선보인다. 또한 현장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스페셜 기프트, K-스트리트 푸드를 테마로 한 F&B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도 준비될 예정이다. 한편, Y2K 패션과 로우 프로파일(Low Profile) 룩 트렌드에 맞춰 다시 주목받고 있는 푸마 ‘스피드캣 OG+ 스파르코’와 ‘스피드캣 LS’은 현재 푸마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푸마 스피드캣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FOREVER. SPEEDCAT.’ 팝업 스토어는 1월 28일까지 성수동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푸마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보자.
푸마 ‘FOREVER. SPEEDCAT.’ 팝업 스토어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 18길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