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데가 x 오클리 ‘래치 패널 브라스’ 선글라스 공개
겨울철 태양 반사광까지 막아준다.
보데가와 협업한 오클리 ‘래치 패널 브라스’ 선글라스가 공개됐다. 이번 선글라스는 오클리 시그니처 디자인 언어에서 영감받아 미래지향적인 실루엣으로 제작됐으며, 오클리 프라임 렌즈가 채택돼 겨울철 태양 반사광에도 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선글라스 테에는 오클리 시그니처 ‘O’ 로고가 새겨졌으며, 렌즈 부근에는 보데가 복고풍 워드마크가 배치됐다. 끝으로, 해당 선글라스를 구매하면 본품 외에도 오클리 성능 렌즈, 선글라스 끈, 코 패드, 귀걸이 등이 제공돼 사용자 니즈에 맞게 착용 가능하다.
보데가 x 오클리 ‘래치 패널 브라스’ 선글라스는 한국 시각 12월 7일 토요일 새벽 2시, 보데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