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티어스의 트레메인 에모리, CPFM과 함께 뉴욕에서 전시 ‘저스트 정크’를 연다
‘깊은 생각이 담긴 쓰레기’로 채워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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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티어스의 창립자, 트레메인 에모리가 캑터스 플랜트 플리 마켓(CPFM)과 함께 ‘저스트 정크’ 전시를 개최한다.
해당 전시는 톰 삭스가 운영하는 보데가 245에서 열릴 예정이다. 트레메인 에모리와 CPFM은 협업 전시에 관해 “깊은 생각이 담긴 쓰레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전시 포스터에 디제이 컨트롤러 앞에 선 트레메인 에모리의 모습이 담긴 만큼, 해당 이벤트에서 트레메인 에모리가 직접 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다만, 해당 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트레메인 에모리와 CPFM의 ‘저스트 정크’ 전시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보데가 245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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