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991 퍼스트룩 공개
테디 산티스가 직접 공개했다.
테디 산티스가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991 새로운 컬러를 최초로 공개했다. 금일, 테디 산티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협업 스니커의 퍼스트룩을 공개했으며, 이번 스니커는 기존에 공개된 적 없던 컬러로 선보여져 스니커헤드들의 이목을 끌었다.
해당 스니커의 어퍼는 올리브 스웨이드 소재로 감싸졌으며, 그 위로 그레이 메시 소재 및 레드 포인트 패널링이 더해져 에메 레온 도르 특유의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업은 스니커 이외에도 아우터, 니트웨어 등 의류 라인업도 함께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테디 산티스가 공개한 이미지에 따르면, 스니커 뒤편에 배치된 레드 컬러 하프 집업이 포착됐으며, 지퍼 부근에는 에메 레온 도르와 뉴발란스의 공동 브랜딩이 새겨졌다.
에메 레온 도르 x 뉴발란스 991 스니커에 대한 공식 출시 정보는 현재까지 알려진 바 없으나, 추후 업데이트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