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ARC’TERYX), 고어텍스 쉘 안에 슬리퍼를 숨긴 '포스투어(Postour)' 부츠 출시
초크백 스타일의 신치 칼라가 깊은 눈을 막아주며, 비브람 아크틱 그립(Vibram Arctic Grip) 아웃솔이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한다.
제품명: 아크테릭스 포스투어 부츠 남성용(ARC’TERYX Postour Boot Men’s)
색상: 블랙/블랙(Black/Black), 타츠/블랙(Tatsu/Black)
SKU: X000010507
권장소비자가격(MSRP): 300달러(USD)
출시일: 현재 구매 가능
판매처: 아크테릭스(ARC’TERYX)
아크테릭스가 백컨트리 일정 사이의 휴식 시간을 겨냥해, 애프터 투어링(après touring)용 투피스 리커버리 부츠인 ‘포스투어(Postour)’를 선보였다. 단열 처리된 방수 오버부츠가 야외의 눈과 얼음을 견뎌내는 한편, 내부에서 분리되는 슬리퍼가 있어 신발을 갈아 신지 않고도 야외에서 실내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오버부츠는 궂은 날씨를 막아주는 외부 시스템 역할을 한다. 아크테릭스는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GORE-TEX Invisible Fit)을 적용하고 방수 레이어를 칼라 위쪽까지 끌어올려 보온성과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높게 솟은 이 칼라는 클라이밍 초크백처럼 조여지는 드로코드 방식을 채택해 깊은 눈이나 진창이 들어오지 않도록 입구를 완벽히 차단한다. 인듀어 360(Endure 360) 고무 소재가 부츠 전체를 둘러싸 마찰과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한다.
빙판길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을 돕도록 설계된 비브람 아크틱 그립(Vibram Arctic Grip) 아웃솔이 눈과 무른 지형을 단단히 파고드는 러그 패턴과 결합되어 강력한 접지력을 선사한다. 또한, 발바닥 쿠셔닝은 하루 종일 뻣뻣한 스키 부츠에 갇혀 있던 발에 편안함을 더해준다.
두 레이어 모두 보온성에 집중했다. 코어로프트(Coreloft) 합성 단열재가 오버부츠와 슬리퍼에 내장되어 있어 야외에서 완전한 부츠 형태로 신거나 실내에서 이너 피스로만 착용할 때도 따뜻함을 유지한다. 분리형 슬리퍼는 부츠 안에 있을 때는 지지력을 제공하고, 꺼냈을 때는 실내 바닥용으로 제작된 TPU 그립 아웃솔이 적용되어 단독으로도 제 기능을 완벽하게 발휘한다.
남성용 포스투어는 블랙/블랙과 타츠/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텍스타일 갑피, 합성 인솔, 고무 아웃솔로 제작되었으며 알파인, 투어링, 프리라이드 및 리조트용으로 적합하다. 아크테릭스 측은 이 부츠가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를 준수하며 표면 세척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단위로 나오며, 브랜드는 두 사이즈 중간이거나 넉넉한 착화감을 원할 경우 한 사이즈 크게 구매할 것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