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 포슬린 펌킨 리드를 얹어 돌아온 '시트루이' 캔들 출시
스파이시한 노트와 풍부한 바닐라가 어우러져 한정판 가을 향을 완성한다.
요약
Diptyque의 시즈널 아이템, Citrouille(펌킨) 클래식 캔들이 가을을 맞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풍성한 호박 베이스에 스파이스의 활력을 더하고 바닐라로 부드럽게 마무리한 향을 선사합니다.
호박 조각이 장식된 핸드크래프트 비스킷 포슬린 리드가 캔들과 함께 제공되어, 왁스를 보호하고 향을 온전히 보존해 줍니다.
딥티크(Diptyque)가 2026년 가을을 맞아 시즌 한정판인 ‘시트루이(Citrouille, 호박)’ 클래식 캔들을 다시 선보인다. 이번에 돌아온 캔들에는 수공예로 제작된 호박 장식의 전용 비스퀴 포슬린 리드가 함께 구성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시트루이의 향은 호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묵직하고 둥근 느낌을 주는 펌킨 코어에 활기찬 스파이스 노트가 생동감을 부여하며, 풍성한 바닐라가 달콤하면서도 깊이 있는 향을 선사한다. 무겁기보다는 아늑하고 경쾌한 무드를 자아내며, 공간을 따스하게 데우는 동시에 환하게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 한정판 출시를 통해 시트루이는 메종의 다채로운 보태니컬 프래그런스 컬렉션에 다시 한번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이번 신제품에서 가장 촉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요소는 단연 리드다.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워내어 무광의 우아함을 지닌 비스퀴 포슬린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상단에는 정교한 호박 오너먼트가 더해졌다. 장인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 이 액세서리는 캔들을 켜지 않은 순간에도 선반 위에서 훌륭한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한다.
아름다운 형태만큼이나 실용적인 기능도 뛰어나다. 클래식 캔들 위에 덮어두면 왁스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향이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어 계절 내내 향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190g 용량의 클래식 캔들 규격에 맞게 특수 제작되었으며, 캔들과는 별도로 판매된다.
시트루이(호박) 클래식 캔들과 화이트 펌킨 리드는 오는 11월 1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