갭(Gap)과 휘트니 미술관, 로이 리히텐슈타인에게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 출시
아티스트의 다가오는 ‘라이크 뉴(Like New)’ 전시에 맞춰 18종으로 구성된 이번 라인업을 만나보자.
요약
Gap이 작가의 30년 만의 뉴욕 대형 개인전인 'Like New' 개최를 앞두고, Whitney Museum 및 Roy Lichtenstein 재단과의 협업으로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라인업은 그의 예술 세계 전반을 아우르는 작품들이 새겨진 의류와 액세서리, 홈웨어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Gap x Whitney x Roy Lichtenstein 컬렉션은 전시가 개막하는 10월 11일에 앞서, 10월 7일 온라인을 통해 먼저 출시됩니다.
갭(Gap)과 휘트니 미술관(Whitney Museum)의 컬렉션 덕분에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의 기념비적인 뉴욕 전시를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두 브랜드와 아티스트 재단이 협력한 이번 프로젝트는 팝아트의 가장 사랑받는 작품들을 일상적인 필수 아이템으로 재해석하여, 라이크 뉴(Like New) 전시 개막을 며칠 앞두고 한정판 라인업으로 공개된다.
이번 컬렉션은 의류, 액세서리, 홈웨어를 포함하여 총 18점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스탠딩 익스플로전(Standing Explosion)’의 작품들이 후디, 바시티 재킷, 포플린 톱에 장식되었으며, ‘우는 소녀(Crying Girl)’(1963)와 ‘창가의 소녀(Girl in Window)’(1963)는 그래픽 티셔츠로 새롭게 태어났다. 모네(Monet)에게서 영감을 받은 ‘성당(Cathedral)’ 시리즈의 레드 및 블루 벤데이(Benday) 도트는 쿼터집 풀오버와 스웨트셔츠에 더해졌다. 또한, 리히텐슈타인의 재치 있는 문구인 ‘스위트 드림스, 베이비!(Sweet Dreams, Baby!)’와 ‘오…알겠어…(Ohhh…Alright…)’ 같은 문구들이 캡 모자 위에 새겨져 눈길을 끈다.
휘트니 미술관에서 열릴 대규모 회고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갭 컬렉션 역시 리히텐슈타인의 다소 덜 알려진 작품들을 다시 조명하는 행보를 보인다. 1962년 레오 카스텔리 갤러리(Leo Castelli Gallery)에서 열린 그의 획기적인 개인전에 포함되었던 그림을 특징으로 하는 래핑 캣(Laughing Cat) 스웨터 같은 숨겨진 명작들이 그 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
멕 온리(Meg Onli)와 알렉스 다 코르테(Alex Da Corte)가 큐레이팅한 라이크 뉴(Like New) 전시는 60년에 걸친 130점 이상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으며, 10월 11일에 개막한다. 갭 x 휘트니 x 로이 리히텐슈타인 컬렉션은 10월 7일부터 갭 및 휘트니 미술관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