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컬렉션 x 뉴발란스, 뉴욕 스트리트 스케이팅을 위해 재탄생한 770 및 508
이번 최신 출시는 라이브 재즈 피아노 연주를 배경으로 한 스케이트 비디오와 풀 어패럴 라인을 선보인다.
제품명: 그랜드 컬렉션 x 뉴발란스 770, 그랜드 x 뉴발란스 580
컬러웨이: 블랙/더플 백
SKU: UN770NGD, UN508GRN-5
출시가: 125달러, 100달러
출시일: 현재 구매 가능
판매처: 그랜드, 뉴발란스
그랜드 컬렉션(Grand Collection)과 뉴발란스(New Balance)가 스케이팅에 견딜 수 있도록 재설계된 770 및 508 모델을 앞세워 두 번째 협업을 위해 다시 뭉쳤다. 지난 가을 첫 협업에 이은 이번 컬렉션은 보드 위에서의 실용성, 정교한 구조,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에 중점을 두었다. 전체 어패럴 라인이 컬렉션을 완성하며, 이 모든 것을 생생하게 담아낸 뉴욕 스케이트 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
풋웨어는 이번 컬렉션의 분위기를 주도한다. 770과 508 두 모델 모두 블랙과 딥 포레스트 컬러로 출시되며, 프리미엄 가죽과 브러시드 스웨이드가 조화를 이룬다. 화려한 로고 대신 은은한 음각 디테일로 브랜드 정체성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았다. 더 중요한 변화는 구조적인 부분에 있다. 두 실루엣 모두 콘크리트와 난간 등에서 매일 마모를 견뎌야 하는 스케이트보드화의 특성을 고려해 더 나은 안정성, 강력한 충격 흡수 및 내구성을 강화했다.
아우터웨어 역시 동일한 접근 방식을 따른다. 재킷은 타슬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고 플리스 안감을 덧대어 보온성을 높였으며, 그랜드의 시그니처 파이핑 디테일과 자수 브랜딩으로 마감했다. 밑단에는 조절 가능한 코드가 있어 바람을 막아주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핸드 포켓은 솔기 라인을 따라 YKK 지퍼와 함께 배치되어 보드를 탈 때 방해되지 않도록 평평하게 유지된다.
스웨트셔츠는 더욱 거친 활동에 적합하게 제작되었다. 520gsm의 100% 면 플리스 소재로 컬러 블록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양방향으로 여닫을 수 있는 투웨이 프론트 지퍼를 장착했다. 솔기 라인을 따라 지퍼 포켓이 자리하고 있으며, 자수 브랜딩이 컬렉션의 통일성을 부여한다. 동일한 소재의 하의와 매치하면 셋업으로 연출할 수 있다.
가벼운 레이어드 아이템들이 컬렉션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크로스 우븐 100% 면 소재의 부드러운 옥스퍼드 셔츠는 한층 깔끔한 스타일을 선사하며, 공동 브랜딩이 돋보이는 코튼 티셔츠는 베이직한 매력을 더한다.
함께 공개된 비디오는 컬렉션 아이템들이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준다. 뉴욕의 거리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그랜드와 뉴발란스의 스케이터인 브라이언 리드(Brian Reid), 스펜서 해밀턴(Spencer Hamilton), 브랜든 웨스트게이트(Brandon Westgate)의 모습을 따라간다. 배경 음악은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재즈 피아니스트 조나단 백(Jonathan Paik)의 라이브 피아노 솔로 연주가 유일하다. 자유로운 즉흥 재즈와 거친 스트리트 스케이팅의 만남은 세련미와 실용성의 균형을 맞춘 이번 컬렉션과 완벽하게 닮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