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컬트 라벨 에브리원, 홍콩 빌로우그라운드에 첫 임시 매장 오픈
5일간 진행되는 팝업, 홍콩 익스클루시브 티셔츠 두 벌 선보여
요약
Tokyo의 브랜드 everyone이 5일간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Hong Kong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번 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두 가지 티셔츠, ESS Tee와 Vincent Logo LS Tee가 라인업의 중심을 장식합니다.
A.PRESSE for everyone, adidas Originals, SUICOKE, Erik Schedin 그리고 Tomo Nariai의 제품들이 랙을 가득 채울 예정입니다.
도쿄 베이스의 라벨 에브리원(everyone)이 홍콩 첫 팝업을 기념해 ESS 티와 빈센트 로고 긴소매 티셔츠를 선보인다. 두 티셔츠 모두 홍콩 익스클루시브로, 다른 곳에서는 판매되지 않는다. 미요시 료(Ryo Miyoshi)가 이끄는 이 브랜드는 소재와 마감 처리에 집중한 은은한 데일리 아이템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이번 팝업은 홍콩 현지 팬들이 에브리원의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다.
이번 팝업에서는 두 가지 익스클루시브 티셔츠를 중심으로 에브리원의 정제된 데일리 워드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눈에 띄는 아이템 중 하나는 로로피아나(Loro Piana) 원단으로 제작된 이지 슬랙스로, 업그레이드된 소재와 여유로운 실루엣이 미요시의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준다.
협업 컬렉션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에브리원을 위한 A.프레세(A.PRESSE) 피스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팝업 공간이 갤러리 HBX가 선보이는 A.프레세 전용 공간(A.Presse Dedicated Space by Gallery HBX)과 같은 건물에 자리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와 함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수이코크(SUICOKE), 에릭 셰딘(Erik Schedin), 토모 나리아이(Tomo Nariai)와의 협업 작업물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은 에브리원에게 바쁜 한 해를 보낸 후 이루어졌다. 에브리원은 미요시의 고향인 마에바시에 플래그십을, 그리고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세이조의 건물에 아틀리에를 오픈했다. 또한 두 번째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프로젝트를 통해 아디제로 아디오스 OG 러너에 브랜드만의 색깔을 더했으며, 카사 브루투스(Casa BRUTUS)가 선보인 ‘에브리원 우악(everyone OOAK)’을 통해 민희진의 우악 레코즈(ooak records)와 손잡기도 했다.
모든 전시품이 판매용은 아니다. 미요시의 포스트모던 디자인 취향이 반영된 이 공간에는 그가 가장 아끼는 아이템 중 하나인 에토레 소트사스(Ettore Sottsass)의 칼튼(Carlton) 선반 유닛이 카펠리니(Cappellini)를 위한 시로 쿠라마타(Shiro Kuramata)의 프로게티 콤피우티(Progetti Compiuti) 서랍장 옆에 나란히 진열되어 있다.
미요시는 성명을 통해 “에브리원을 처음으로 홍콩에 소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내게 에브리원은 단순한 옷 그 이상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나누고 함께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이기도 하다. 홍콩에 계신 모든 분들을 만나 우리가 도쿄에서 하고 있는 일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에브리원의 임시 매장은 10월 9일부터 10월 13일까지 홍콩 빌로우그라운드(BELOWGROUND)에서 매일 운영된다.
에브리원 임시 스토어(everyone Temporary Store)
빌로우그라운드, 숍 B57-B58
랜드마크 아트리움 B1층
홍콩 센트럴 퀸즈 로드 15번지(15 Queen’s Road Central, Hong Kong)
영업 시간: 오전 10시 30분 – 오후 7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