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양띠 해 기념 골드 다이얼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출시
500피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이 모델은 따뜻한 골드 컬러 다이얼에 티타늄, 블랙 세라믹, 십이지신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요약
IWC가 을미년 양의 해를 기념해 500피스 한정판 티타늄 파일럿 워치를 선보였습니다.
골드 다이얼과 세라믹 베젤, 그리고 세 마리의 양이 조각된 로터가 특징입니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8일째를 나타내는 숫자 대신 한자 "양(羊)" 자를 적용했습니다.
IWC는 2027년 2월 6일에 시작되는 음력 새해를 맞이하여 한정판 모델인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 양띠 해(Pilot’s Watch Performance Chronograph 41 Year of the Goat)’를 통해 매년 선보이는 신년 시리즈를 이어간다.
기존 명절 기념 에디션들이 주로 깊은 버건디 톤을 활용했던 반면, 새로운 레퍼런스 IW388310은 중국 문화에서 행운, 번영, 위신을 상징하는 골드 컬러 다이얼을 시리즈 최초로 적용했다. 따뜻한 느낌의 금속성 표면은 블랙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및 블랙 세라믹 베젤과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동시에 브러시드 티타늄 케이스를 사용해 과도한 장식성을 배제하고, 성능에 중점을 두는 IWC 파일럿 워치 본연의 디자인 언어를 유지했다.
상징적인 의미는 다이얼 디자인 곳곳에 녹아 있다. 다이얼 표면과 조화를 이루는 금도금 핸즈를 비롯해, 크로노그래프는 IWC 특유의 수직 정렬 서브다이얼 레이아웃과 3시 방향의 요일 및 날짜 표시창을 그대로 유지한다. 특히 매월 8일에는 일반적인 숫자 ‘8’ 대신 ‘양(羊)’을 뜻하는 한자가 표시되어 캘린더에 섬세하고 특별한 디테일을 더한다.
가장 정교한 디테일은 시계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도금 로터는 전통적으로 축복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세 마리의 양 모양으로 섬세하게 조각되어 있다. 그 아래에는 4Hz로 진동하며 46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IWC 자체 제작 오토매틱 69385 칼리버가 탑재되어 있으며, 41mm 티타늄 케이스는 10바(bar)의 방수 성능을 보장한다. 도구 없이 간편하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IWC의 이지엑스 체인지(EasX-CHANGE) 시스템이 적용된 블랙 카프스킨 스트랩이 시계의 완성도를 높인다.
‘파일럿 워치 퍼포먼스 크로노그래프 41 양띠 해’ 모델은 전 세계 500피스 한정으로 출시되며, 현재 일부 지역의 IWC 공식 채널을 통해 10,400스위스 프랑(약 1만 2,600달러)에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