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he Social Reckoning',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 550만 달러로 참패
소니(Sony)의 페이스북 드라마가 5위로 추락한 반면, 블룸하우스(Blumhouse)의 ‘Other Mommy’는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요약
아론 소킨 감독의 페이스북 드라마 '더 소셜 레코닝'이 오프닝 스코어 550만 달러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다.
블룸하우스의 호러 영화 '아더 마미'는 2,750만 달러의 개봉 수익을 거두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더 소셜 레코닝'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하며 2010년작 '소셜 네트워크'의 박스오피스 흥행 기록에도 미치지 못했다.
소니 픽처스(Sony Pictures)와 애런 소킨(Aaron Sorkin) 감독의 The Social Reckoning이 북미 박스오피스 오프닝에서 550만 달러(USD)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5위로 추락했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이 페이스북 드라마는 당초 예상치였던 700만~800만 달러 수익에 미치지 못했다.
소킨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The Social Reckoning은 2010년작 The Social Network의 자매편 성격을 띤다. 제레미 알렌 화이트(Jeremy Allen White)가 연기한 기자에게 내부 문건을 유출하는 페이스북 엔지니어 역으로 마이키 매디슨(Mikey Madison)이 출연한 이 3,000만 달러 규모의 작품은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54%, 시네마스코어 ‘B-’라는 엇갈린 평가를 받으며 관객을 극장으로 이끄는 데 고전했다. 이와 대조적으로 데이비드 핀처(David Fincher)가 연출한 2010년 원작은 오프닝 수익 2,200만 달러를 기록한 후 전 세계적으로 2억 2,400만 달러를 벌어들인 바 있다.
한편,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이 주연을 맡은 유니버설(Universal)과 블룸하우스의 공포 영화 Other Mommy는 1,8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북미 개봉 2,750만 달러, 전 세계 누적 4,519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톰 크루즈(Tom Cruise)의 1억 6,000만 달러 규모 풍자극 Digger는 개봉 2주 차 주말에 60% 급락한 32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아마존 MGM(Amazon MGM)의 Verity와 소니의 Resident Evil 리부트 등도 박스오피스에 함께 머물렀다.
The Social Reckoning과 Other Mommy는 현재 미 전역의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