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북미 개봉 첫 주말 6,000만 달러로 프랜차이즈 신기록
잭 크레거 감독의 호러 리부트작이 소니 픽처스에 전 세계 오프닝 1억830만 달러를 안겼다.
요약
Sony Pictures의 신작 리부트작인 'Resident Evil', Zach Cregger 연출작이 북미 개봉 첫 주말에 6,000만 달러를 거둬들였다.
이번 오프닝 성적은 24년 역사를 가진 이 공포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데뷔 기록으로, 2010년 개봉한 'Resident Evil: Afterlife'를 뛰어넘는 수치다.
Austin Abrams가 주연을 맡은 제작비 7,500만 달러 규모의 이 작품은 호평에 힘입어 전 세계에서 1억 83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소니 픽처스와 잭 크레거 감독의 레지던트 이블이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6,000만 달러를 거두며 프랜차이즈 기록을 경신했다. 리부트작은 박스오피스 추정치를 웃도는 성적으로 전 세계 오프닝 1억8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작비 7,500만 달러가 투입된 이 리부트작은 2010년작 레지던트 이블: 사후 세계가 세운 기존 프랜차이즈 오프닝 기록인 2,600만 달러를 넘어섰다. 고전 비디오 게임 IP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영화이기도 하다. 크레거 감독은 감염 몬스터 바이러스가 창궐한 라쿤 시티를 헤쳐 나가는 의료 물품 배달원을 연기한 오스틴 에이브럼스와 다시 호흡을 맞췄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96%, 시네마스코어 B+ 등 호평에 힘입어 이 영화는 해외 시장에서 4,83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2021년작 레지던트 이블: 라쿤 시티 이후 시리즈가 크게 반등한 성과로, 크레거 감독의 상승세와 호러 영화 관객의 높은 관람 열기를 보여준다.
레지던트 이블은 현재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