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입비스트 x USM,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파티 현장
Symbol Audio와 협업해 꾸민 브랜드의 ‘레코드 숍’을 하입비스트가 점령했다.
지난 수요일 밤, 하입비스트는 올해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USM, Symbol Audio와 함께 브랜드의 메릴본 매장에서 음악과 음료, 춤이 어우러진 밤을 열었다.
‘USM 레코드 숍’이라는 이름의 이 설치는 메릴본 공간을 채우며 디자인과 음악의 연결고리에 경의를 표한다.
2024년 처음 선보인 기존 Symbol 협업 컬렉션의 피스들이 곳곳에 놓였다. 레코드 스탠드와 DJ 부스, 바이닐 크레이트, 디스플레이 캐비닛이 그 예다. 컬렉션의 최신 피스인 스피커 모듈도 함께 전시됐다.
스피커 모듈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The Vinyl Factory가 음악 셀렉션을 큐레이팅했으며, 이날 밤에는 DJ Liberty Joy가 덱을 맡았다.
음료가 끊임없이 제공됐고, 카페인이 필요했던 이들을 위해 Origin Coffee Roasters의 커피도 마련됐다. Max Lamb, Kusheda Mensah, YY Exchange 등 디자이너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하입비스트의 진행으로 USM 관계자가 참여한 토크도 열렸다.
갤러리를 넘기며 파티 현장을 들여다보자.
USM 레코드 숍은 10월 1일까지 브랜드의 메릴본 매장에서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