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틀린 음 없이 연주할 수 있는 400달러 키보드, 카시오 CT-FS1
새로운 ‘필 싱크(Feel Sync)’ 기술이 업로드된 곡을 분석하여, 수차례 조바꿈이 발생하더라도 키보드의 음조를 완벽하게 유지한다.
요약
카시오가 연주자의 조화로운 조성을 완벽하게 유지해 주는 어댑티브 기술을 탑재한 키보드 CT-FS1을 출시했습니다
알고리즘이 사용자가 업로드한 트랙을 분석하여 연주 도중 발생하는 이탈음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강렬한 모노크롬 감성의 올 블랙 및 올 화이트 컬러웨이로 제공되는 61건반 악기입니다
카시오(Casio)가 일반적인 악기 학습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고안된 400달러의 신제품 키보드 ‘CT-FS1’을 출시했다. 이 기기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악기를 어떤 곡에든 맞춰 연주자가 틀린 음을 칠 확률을 원천 차단하는 혁신적인 시스템인 신기술 ‘필 싱크(Feel Sync)’다. 사용자는 전용 필 싱크 앱에 곡을 직접 업로드하여 이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트랙이 업로드되면 특수 알고리즘이 오디오 콘텐츠를 즉각적으로 분석해 곡이 재생되는 내내 키보드가 완벽하게 정확한 음조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내부 알고리즘은 단순한 박자 맞추기 수준을 넘어, 수차례의 조바꿈과 변화무쌍한 브리지가 포함된 매우 복잡한 곡까지 완벽하게 처리해 낸다. 복잡한 음계를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덜어주는 이 알고리즘 기반의 안전장치는 음악 교육의 진입점을 근본적으로 바꿔놓는다. 덕분에 초보자라도 리듬과 정확한 타이밍, 그리고 순수한 창의적 표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된다.
필 싱크 기능이 적용된 키보드는 솔로 연주를 넘어 협연이 가능하도록 두 개의 구역으로 나눌 수 있다. 건반을 두 구역으로 분할하면 악기의 한쪽에서는 완전 초보자가 가이드에 따라 오류 없이 건반을 치고,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숙련된 뮤지션이 보정 없는 실제 음을 연주할 수 있다. 알고리즘의 도움 없이 연주하고 싶을 때는, 전통적인 연주를 위한 61개의 터치 감응형 건반을 갖춘 표준 키보드로서 카시오 CT-FS1을 본연의 방식대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디자인 측면에서 카시오 CT-FS1은 전통적인 요소를 과감히 탈피하고 눈에 띄는 미니멀한 외관을 채택했다. 이 키보드는 올 블랙 또는 올 화이트의 완벽한 모노크롬 색상 두 가지로 출시된다. 이러한 대담한 모노크롬 미학은 건반에까지 고스란히 적용되어 본체 색상과 정확히 일치하는 매끄럽고 통일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한다. 10파운드 미만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이 휴대용 기기는 AC 어댑터나 일반 AA 배터리로 구동할 수 있다. 더불어 몰입감 넘치는 서라운드 효과를 제공하는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 표준 블루투스 연동 기능 및 혼자만의 연주를 위한 전용 헤드폰 출력 단자를 갖추며 현대적인 사양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