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mfg. x 아식스, 하이킹 블랭킷 체크 입은 젤-트랜센드 FJ 출시
후지트라부코에서 영감을 받은 아웃솔의 접지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캠페인에 등장한 대장장이가 작업용으로 한 켤레를 갖고 싶다고 요청했을 정도다.
제품명: 스토리 mfg. x 아식스 젤-트랜센드 FJ(Story mfg. x ASICS GEL-TRANSCEND FJ)
색상: 다크 브라운, 블랙
SKU: 1203B194-200, 1203B194-001
발매가: 180달러
발매일: 11월 11일(스토리 mfg.), 11월 20일(아식스)
판매처: 스토리 mfg., 아식스
스토리 mfg.(Story mfg.)와 아식스(ASICS)가 ‘램블링(rambling)’이라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완성한 협업 스니커즈 젤-트랜센드 FJ로 다시 뭉쳤다. 영국의 크래프트 레이블과 일본의 스포츠웨어 거장은 이 단어를 정해진 목적지 없이 배회하기, 필요 이상으로 대화하기, 계획하지 않은 곳에서 성장하기라는 세 가지 의미로 해석했다. 호기심이 이끄는 움직임이라는 이러한 정신은 아카이브에서 가져온 하이킹 베이스부터 자신만의 공간에서 촬영된 제작자와 움직이는 사람들의 캠페인 캐스팅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형성한다.
그 근간은 순수한 아카이브에 있다. 젤-트랜센드 FJ는 아식스의 1990년대 하이킹 및 워킹화 카탈로그로 거슬러 올라가며, 협업 당사자들은 아웃도어 DNA를 다듬기보다는 이에 더 치중했다. 튼튼한 합성 가죽 오버레이가 어퍼를 감싸고, 스토리 mfg.의 시그니처 체크 패턴 패널이 프레임을 이룬다. 이 패턴은 과거 올드스쿨 하이킹에서 표준으로 사용되었던 울 블랭킷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그 결과 쿨하고 테크니컬한 느낌을 주는 블랙과 그레이 조합, 그리고 도시의 포장도로보다는 숲 속에 더 잘 어울리는 풍부한 브라운 버전의 두 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된다.
신발을 뒤집어보면 퍼포먼스 스토리가 더욱 선명해진다. 톱니 모양의 아웃솔은 젤-후지트라부코 7 트레일화에서 직접 차용하여, 접지력, 내구성, 가벼운 쿠셔닝에 맞춰진 러그 패턴을 라이프스타일에 기운 실루엣에 적용했다. 스토리 mfg.의 설립자 사이드 알루베이(Saeed Al-Rubeyi)는 이 부분에 확실히 매료된 듯하다. 그는 출시 발표에서 “밑창이 정말 놀랍다. 공격적이면서도 가벼운 트레드다. 매우 유연하고 접지력이 뛰어나 우리가 촬영한 대장장이가 이 신발을 신으면 20% 더 빨리 다듬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작업용으로 한 켤레를 간직하고 싶다고 요청했을 정도”라고 말했다.
이 대장장이는 캠페인을 주도하는 여러 캐릭터 중 한 명으로, 아식스의 일본적 뿌리를 기념하는 동시에 실제 사람들과 그들의 관심사를 조명하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습관을 확장한다. 채집가, 댄서, 농부, 사이클리스트가 출연진을 완성하며, 각자 움직임, 수공예 또는 자연과 가까이 보내는 시간을 통한 ‘램블링’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을 제시한다. 모든 대상은 허락을 구하지 않고 자신이 사랑하는 것을 좇는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추기 위해 자신의 환경에서 촬영되었다.
이 콘셉트는 물리적인 공간으로도 구현된다. 신발 출시와 함께 두 브랜드는 방랑자, 수다쟁이 및 색다른 길을 개척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재미있는 모임인 램블링 클럽(RAMBLING CLUB)을 론칭한다. 이 클럽은 11월 7일 토요일과 11월 8일 일요일 런던의 스토리 mfg. 스튜디오에서 오픈한 후, 11월 10일 화요일 뉴욕의 블루 인 그린(Blue In Green)에 상륙한다. 입장을 위해서는 신청서와 직접 그린 자화상이 필요하며, 승인된 회원에게는 클럽 배지가 주어지고 광범위한 출시에 앞서 젤-트랜센드 FJ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된다.
알림을 설정하고 하입비스트 드롭스(Hypebeast Drops)에서 다음에 출시될 제품을 미리 확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