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 앤 프레토 x 시노비 캡슐 컬렉션, 아케이드 닌자 세계관을 격투 장비로 승화하다
한자가 새겨진 도복부터 스플래터 프린트 래시가드, 아카이브 아케이드 그래픽까지 매트와 스트리트를 아우르는 모든 라운드를 위한 컬렉션.
요약
알비노 앤 프레토(Albino & Preto)가 클래식 아케이드 프랜차이즈 '시노비(Shinobi)'와 협업하여 도복, 노기(NoGi),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아우르는 무술 캡슐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코브랜딩 도복 등면에는 대범한 자수를, 바지 라인을 따라서는 한자 자수를 새겨 넣었습니다.
헤비웨이트 티셔츠와 후디는 시노비의 아카이브 일러스트레이션과 한자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게임의 시그니처 로고를 활용했습니다.
알비노 앤 프레토(Albino & Preto)와 시노비(Shinobi)가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린 시절 즐겨 하던 아케이드 게임 속 닌자의 모습을 그래플러의 장비로 구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기 주짓수 수련을 위한 전통 도복, 서브미션 훈련에 적합한 테크니컬 노기(NoGi) 키트, 그리고 매트 밖 일상을 위한 헤비웨이트 스트리트웨어 등 세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코스튬 같은 억지스러운 장식 대신 자수, 한자, 아카이브 게임 아트워크를 통해 닌자 모티프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의 중심을 잡는 도복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전면 중앙에 공동 브랜딩 아이덴티티가 새겨져 있다. 가슴에는 붉은색 크레스트 엠블럼 위로 SHINOBI 워드마크가 자리하고 있으며, 뒷면에는 롤링 시 시선을 사로잡는 큼직한 자수 디테일이 돋보인다. 바지통을 따라 수직으로 배치된 붉은색 한자 레터링은 도복을 입고 움직일 때마다 강렬한 실루엣을 연출한다.
노기 훈련을 위한 라인업은 스플래터 프린트를 기반으로 한 래시가드와 파이트 쇼츠로 구성되며 테크니컬한 영역으로 확장된다. 블랙 래시가드의 소매에는 한자가 새겨져 있으며, 쇼츠는 다크 베이스에 도복의 컬러 팔레트를 연상시키는 크림과 레드 컬러의 스플래터 패널이 조화를 이룬다. 이 두 아이템은 도복의 디자인을 단순히 반복하지 않으면서도 통일감 있는 유니폼 룩을 완성한다.
알비노 앤 프레토는 이번 프로젝트를 어린 시절의 열정으로 회귀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브랜드는 협업 브리프를 통해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은 닌자가 되고 싶어 했다”며, 과거 아케이드 게임이 무술에 대한 초창기 매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향수는 라이프스타일 라인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난다. 헤비웨이트 그래픽 티셔츠와 후디에는 아카이브 시노비 아트워크가 부활했다. 한자 텍스트 패널 안에 일러스트 닌자 씬을 담아낸 티셔츠가 있는가 하면, 가슴에 굵은 SHINOBI 로고를 새겨 심플함을 강조한 디자인도 있다. 블랙 후디 역시 비슷한 결을 유지하며, 훈련 후에도 깔끔하게 협업의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시노비 x 알비노 앤 프레토 캡슐 컬렉션은 현재 알비노 앤 프레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