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텔라 60년 만의 신제품 '누텔라 피넛' 출시
오랜 팬들의 요구에 응답했다.
누텔라가 수십 년간 팬들이 원했던 바로 그 조합을 마침내 공식으로 선보인다. 수개월간의 무성한 소문과 바이럴 티저 끝에, 페레로 북미 지사(Ferrero North America)는 ‘누텔라 피넛(Nutella Peanut)’을 미국 전역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60년이 넘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새로운 맛의 등장이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시그니처 헤이즐넛 스프레드의 부드러운 맛과 구운 땅콩 특유의 거부할 수 없는 풍미를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그동안 팬들은 오리지널 누텔라에 땅콩버터를 곁들여 먹곤 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스프레드는 이 두 가지 맛을 하나의 병에 부드럽게 담아냈다. 기존 레시피에서 헤이즐넛을 빼는 대신, 브랜드 특유의 코코아와 헤이즐넛 베이스 위에 구운 땅콩의 맛과 땅콩가루를 더해 풍미의 층을 쌓은 것이다. 그 결과 오후 간식이나 샌드위치, 딥핑용으로 완벽하게 어울리는 크리미하고 펴 바르기 좋은 식물성 스프레드가 탄생했다.
페레로 북미 지사의 스프레드 부문 수석 부사장 노아 스즈폰(Noah Szporn)은 “누텔라 병이 우주를 떠다니는 영상이 화제가 되는 걸 보면, 정말 무슨 일이든 가능하겠구나 싶어진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이렇게 덧붙였다. “그러니 우리 브랜드의 다음 행보가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완전히 새로운 맛을 내놓는 것이 된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팬들은 수년간 이를 원했고, 우리는 그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제 여러분의 오후 간식 시간은 완전히 새로워질 것이다.”
브랜드는 단순히 마트 진열대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 뉴욕에서 특별한 ‘누텔라 피넛 팝업’을 열어 출시 소식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전한다.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주말 양일간 뉴욕 노호(NoHo, 372 Lafayette Street)에서 열리는 이 인터랙티브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게임을 즐기고 특별한 맞춤형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누텔라 피넛 샌드위치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일리노이주 프랭클린 파크에 위치한 페레로의 새로운 공장에서 생산되는 이 화제의 스프레드는 주방 팬트리의 새로운 필수품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토스트의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소비자라면, 현재 미국 전역의 주요 소매점과 아마존(Amazon)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13온스(약 368g) 용량의 누텔라 피넛을 만나볼 수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