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더 날렵해진 실루엣의 ‘2000 슬릭’ 공개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컬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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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alance가 ABZORB 2000 모델을 슬림한 버전으로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름은 ‘2000 Sleek’ 혹은 ‘2000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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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 실루엣은 메쉬 베이스 레이어 위에 도트 패턴의 단일 레이어 아우터 셸을 더해 완전히 새로 설계한 어퍼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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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레이블 Quadro Creations의 4월 런웨이에서 첫 프리뷰를 진행한 이후 공개된 공식 이미지에서는 올 그레이와 올 블랙 컬러웨이가 포착된다.
New Balance는 새로운 실루엣 2000 Sleek을 통해 풋웨어 라인업에 한층 슬림해진 업데이트를 공식적으로 더한다. 지난해 선보인 볼드한 ABZORB 2000의 정제된 후속작으로 자리매김하는 이번 모델을 통해, 보스턴 기반의 브랜드는 올해 안 공개를 목표로 자사의 모던 러너를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다. 30여 년간 축적해 온 시그니처 쿠셔닝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이번 신규 버전은 New Balance 특유의 편안한 착화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시각적인 요소 전반을 완전히 새로 설계했다.
2000 Sleek, 즉 2000S는 2025년 첫선을 보인 것과 동일한 풀랭스 미드솔을 그대로 적용해, 기본 반투명 Abzorb 젤과 SBS 파생 팟을 혼합한 구조를 유지한다. 반면 어퍼는 전면적으로 리모델링되었다. 기존의 두툼한 실루엣에서 벗어나, 클래식한 메쉬 베이스 레이어를 매끈한 단일 레이어 아우터 셸로 감싼 것이 새로운 디자인의 핵심이다. 이 업데이트된 외피에는 베이스 메쉬가 의도적으로 드러나도록 설계된 도트 패턴이 적용되었다.
이 실루엣은 4월 초, 브라질 레이블 Quadro Creations의 런웨이에서 진행된 프리뷰를 통해 처음 주목받았다. 이후 공개된 공식 이미지에서는 활용도 높은 올 그레이와 올 블랙 컬러웨이로 업데이트된 모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 그레이 버전은 몇 달 전 Quadro 런웨이 쇼에서 첫선을 보였던 바로 그 한 켤레를 떠올리게 할 만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해당 실루엣은 올해 안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