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P Rocky, 아카이브 그레일 부활: PUMA Suede ’94 컴백

콜렉터들이 열광했던 PUMA Suede ’94가 A$AP Rocky의 섬세한 터치와 함께 거의 오리지널 그대로 돌아온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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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A$AP Rocky가 수집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1994년 PUMA Suede를 오리지널 디테일과 함께 되살린다.
  • 레트로 실루엣에 골드 레이스 키퍼와 커스텀 패키징 등 섬세한 변주를 더했다.
  • 뉴욕 독점 선출시는 7월 15일, 글로벌 출시는 7월 16일에 진행된다.

모든 아카이브 복각 제품이 같은 가치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1968년 하계 올림픽에서 처음 등장한 이후 PUMA Suede는 수없이 재해석됐지만, 1994년 버전은 오랫동안 컬렉터들 사이에서 ‘그레일’로 통했다. 이제 A$AP Rocky가 이를 다시 선보인다.

’94 버전이 그토록 높은 인기를 누린 이유는 단순히 오래됐기 때문만은 아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쿼터 패널에 레트로 PUMA 로고 전체가 직접 프린트된 유일한 Suede라는 점이다. Rocky의 버전은 30여 년 전 실루엣을 완성한 시그니처 디테일을 충실히 되살렸다. 더 길어진 토 박스, 가장자리를 마감하지 않은 두툼한 패딩 텅, 한층 슬림해진 툴링, 오리지널 우븐 텅 라벨까지 그대로 재현했다. 스니커를 과도하게 장식하는 대신 골드 PUMA 레이스 키퍼와 커스텀 패키징만 더해 오리지널 셰이프가 중심에 남도록 했다.

1994년 Suede를 되살리기로 한 선택은 여러모로 적절하다. 뉴욕에서 이 모델이 등장한 시기는 힙합과 스트리트웨어, 다운타운 스케이트 문화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도시의 모습을 형성하기 시작하던 때였다. Suede는 당시의 유니폼을 정의하는 데도 한몫했다. Rocky는 이렇게 회고했다. “어머니가 처음으로 Suede 한 켤레를 사주셨던 때가 기억납니다. 뉴욕에서 자라며 자신만의 스타일로 PUMA Suede를 신은 Walt Frazier를 보면서, 그 신발이야말로 최고라고 생각했죠. 그 ’90년대의 향수를 불러내 제 창의적인 시선과 특별한 디테일을 더해 다시 선보일 수 있어 기쁩니다.”

한발 앞서 한 켤레를 손에 넣고 싶다면 7월 15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EDT,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Joe’s Ginger에서 열리는 Rocky의 독점 선출시 팝업을 찾으면 된다. 글로벌 정식 출시보다 앞서 이 스니커를 판매하는 곳은 전 세계에서 이 매장이 유일하다. 정식 출시는 7월 16일 PUMA, PUMA 플래그십 스토어 및 일부 프리미엄 리테일러를 통해 진행된다.

이름: A$AP Rocky x PUMA Suede ’94
컬러웨이: 블랙
SKU: 408735-01
권장소비자가격: 미화 120달러
출시일: 202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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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ell Stinney Editor-in-Chief

Madrell Stinney is the Editor-in-Chief of Hypebeast, overseeing the publication’s English-language editorial. He has over 10 years of experience across lifestyle media, working with brands and publications on storytelling around product and modern culture. Based in New York, he has spent over four years with Hypeb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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