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Seiko, Reeds Jewelers 한정판 SBGA529 ‘피치 블로섬’ 공개

나가노의 계절별 복숭아꽃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처의 옅은 핑크 다이얼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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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Grand Seiko가 Nagano의 복숭아 꽃에서 영감을 받은 SBGA529 Spring Drive Limited Edition을 공개했다.

High‑Intensity Titanium 케이스를 적용했으며, Spring Drive 칼리버 9R65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리테일 가격은 7,600달러(USD)다.

Reeds Jewelers Lenox Square Boutique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 타임피스는 전 세계 30피스 한정으로 출시된다.

Grand Seiko가 Reeds Jewelers를 위해 단독 제작한 고요한 분위기의 새로운 스프링 드라이브 모델, 헤리티지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 SBGA529를 공개했다.

이번 시계는 ‘하나모모노 사토(花桃の里)’, 즉 ‘복숭아꽃 마을’로 사랑받는 나가노현 아치 마을의 그림 같은 풍경에서 예술적 영감을 얻었다. 아치강을 따라 펼쳐지는 봄의 찰나적 아름다움을 담아낸 것이다. 이 지역과 인접한 시오지리에는 신슈 워치 스튜디오의 장인들이 있으며, 이들은 아침 햇살 아래 복숭아꽃이 머금은 여린 홍조를 섬세한 질감의 옅은 핑크 다이얼로 구현했다. 빛을 받을 때마다 다이얼의 색조는 은은하게 달라진다.

1967년 선보인 오리지널 62GS 디자인을 본뜬 40mm 하이 인텐시티 티타늄 케이스에는 베젤리스 구조와 박스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했다. 다이얼은 첫 햇살을 받은 꽃잎의 여린 홍조를 떠올리게 하는 부드러운 피치 핑크 톤으로, 폴리싱 처리한 도핀 핸즈와 선명한 아워 마커, 절제된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조화를 이룬다. 자라쓰 폴리싱으로 완성한 왜곡 없는 거울면은 브러싱 처리된 면과 대비를 이루며, 케이스 위로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오픈 사파이어 케이스백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오토매틱 스프링 드라이브 칼리버 9R65는 72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월 오차 ±15초의 정확도를 제공한다. 단 30피스 한정으로 제작되는 SBGA529는 2026년 8월부터 미화 7,600달러에 판매된다. Reeds Jewelers가 운영하는 애틀랜타 레녹스 스퀘어의 Grand Seiko Boutique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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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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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Leung Senior Editor

Zoe Leung is a Senior Editor at Hypebeast, where she has been shaping the publication’s coverage of horology, art, design, and culture since 2023. Her extensive watch reporting spans exclusive manufacture visits with Maisons like Zenith, Jaeger-LeCoultre, and Grand Seiko, as well as insightful conversations with industry leaders and artisans. Beyond watches, she regularly spotlights international creatives and cultural phenomena, utilizing her knowledge of global music and entertainment subcultures to deliver narratives that explore the worldwide influence of contemporary visual storytelling and cross-cultural art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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