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 CEO 젠슨 황의 가죽 재킷, 경매서 약 100만 달러 낙찰
시그니처 Tom Ford 재킷이 최근 Sotheby’s 경매에서 예상가를 크게 뛰어넘으며 Edge Institute를 위한 기금 마련에 나섰다.
요약
NVIDIA CEO Jensen Huang의 상징과도 같은 블랙 레더 재킷이 최근 Sotheby's 경매에 출품되어 낙찰되었다.
Tom Ford의 시그니처 재킷은 당초 6만 달러로 책정된 예상가를 가뿐히 뛰어넘어, 최종 96만 달러까지 치솟으며 낙찰가를 경신했다.
이번 대형 경매 수익금 전액은 기술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Edge Institute에 기부될 예정이다.
Tom Ford와 시그니처 아이템인 ‘Black Leather Jacket’이 기술 업계 역사에 확실한 족적을 남겼다. NVIDIA CEO 젠슨 황이 착용한 이 재킷이 최근 경매에서 약 100만 달러에 낙찰됐기 때문이다. 큰 화제를 모은 소더비(Sotheby’s) 경매에서는 인공지능(AI) 붐과 연결된 실물 유물을 소장하려는 컬렉터들이 몰리며, 이 럭셔리 재킷의 낙찰가가 예상을 뛰어넘었다.
약 20년간 젠슨 황의 비공식 유니폼으로 자리해 온 블랙 레더 재킷은 주요 제품 출시 행사와 기업 키노트, 업계 트레이드 쇼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 됐다. 이번에 출품된 재킷은 황이 2023년 타이베이 Foxconn 프로모션 행사에서 착용한 것으로, 경매에 앞서 그가 직접 서명했다. 이 고급 럭셔리 재킷의 통상 소매가는 1만 달러에 조금 못 미치지만, 이번 낙찰가는 이 테크 비저너리와 연관된 물건에 얼마나 큰 문화적 프리미엄이 붙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이번 기록적 거래는 치열한 경합 끝에 성사됐다. 45명의 컬렉터가 총 65회의 입찰을 펼친 끝에 최종 낙찰가는 사전 추정가 상단의 약 16배인 96만 달러를 기록했다. 소더비에 따르면 경매 수익금 전액은 Edge Institute에 전달된다. 비영리단체인 이 기관은 펠로십과 학술 지원금, 연구 레지던시를 지원하는 데 이 재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서명이 담긴 Tom Ford ‘Black Leather Jacket’은 2026년 7월 17일 소더비를 통해 공식 경매에서 낙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