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Heuer, Team Ikuzawa·Bamford와 150피스 한정 Carrera Chronograph로 재회
일본 피트 레인의 빈티지 타이밍 기기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이 타임피스는 1970년대 레이싱 황금기를 담아냈다.
요약
TAG Heuer, Team Ikuzawa, 그리고 Bamford가 협업으로 선보이는 Carrera Chronograph가 150피스 한정으로 출시된다.
디자인은 1970~80년대 Roadmaster 스톱워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를 현대적인 기능과 함께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0,500달러(USD)이며, TAG Heuer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TAG Heuer가 일본 레이싱 아이콘 Team Ikuzawa, Bamford Watch Department와 다시 한번 손잡고 새로운 협업 Carrera Chronograph를 선보인다. 2023년 첫 협업에 이은 이번 한정판은 1970~1980년대 일본 모터스포츠의 비주얼 코드를 동시대적 시선으로 풀어냈다. Team Principal Mai Ikuzawa와 George Bamford가 이끈 이 프로젝트는 Team Ikuzawa 아카이브에서 직접적인 창작 영감을 얻었다. 특히 팀의 유서 깊은 Roadmaster 스톱워치가 지닌 그래픽 미학과 뛰어난 가독성을 재해석했다.
직경 39mm의 정교한 브러싱 및 폴리싱 스틸 “Glassbox” 케이스를 갖춘 이 타임피스는 베젤리스 구조와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적용해 다이얼을 방해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화이트 다이얼에는 질감이 살아 있는 Clou de Paris 마감과 빈티지 계측 기기를 닮은 프린트 숫자 인덱스를 더했다. Team Ikuzawa의 시그너처 컬러 팔레트를 강조하듯 래커 마감한 시침과 분침, 중앙 크로노그래프 초침, 3시 방향의 레드 프린트 분 카운터, 6시 방향의 전용 날짜 디스크에 강렬한 레드 포인트를 적용했다.
시계에는 인하우스 Calibre TH20-10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탑재되며, 러닝 세컨즈 서브다이얼은 의도적으로 제외했다. 2개의 카운터로 구성한 이 레이아웃은 6시 방향 다이얼 공간을 비워 Team Ikuzawa 로고를 돋보이게 하며, 1960~1970년대 빈티지 레이싱 크로노그래프에 경의를 표한다. 7열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제공되며, 교체 가능한 스트랩 두 개도 세트로 구성된다. 클래식 드라이빙 글러브에서 영감을 얻은 레드 스티치의 화이트 펀칭 가죽 스트랩과 Team Ikuzawa의 레이싱 리버리를 떠올리게 하는 레드·화이트 스트라이프 텍스타일 스트랩이다. 맞춤 제작한 사파이어 케이스백에는 “TEAM IKUZAWA”, “BAMFORD WATCH DEPARTMENT” 문구와 개별 시리얼 넘버를 각인했다.
Carrera Chronograph x Team Ikuzawa는 피트 차고의 공구함을 본떠 디자인한 맞춤 패키지에 담겨 출시되며, 트래블 파우치와 브랜드 참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미화 1만500달러이며, TAG Heuer에서 주문할 수 있다. 전 세계 150피스 한정으로만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