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ques Marie Mage, ‘Iconographies’ 컬렉션으로 10주년 기념
Horst Diekgerdes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메종의 미학을 빚어온 문화적 아이콘들을 조명한다.
Jacques Marie Mage가 지난 10년간 메종의 시각적 상상력을 빚어온 문화적 아이콘들을 조명하는 2026 서머 ‘Iconographies’ 컬렉션을 공개했다. Horst Diekgerdes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에는 예술가, 뮤지션, 영화감독, 도발가를 은은히 연상시키는 개성 다채로운 모델들이 등장한다. 이를 통해 정체성과 문화적 기억을 향한 브랜드의 관심을 다시 한번 드러낸다.
‘Rebirth of the Icon(아이콘의 재탄생)’을 테마로 한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실루엣을 재해석하는 한편, 진보한 소재와 제작 기법을 도입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디자인하고 일본과 이탈리아의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완성한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웨어는 미드센추리 모더니즘과 1970년대 모터스포츠, Y2K 미니멀리즘을 아우르는 디자인적 대화를 담아낸다.
이번 컬렉션은 두 가지 주요 시리즈를 선보인다. Ti Series는 DEALAN, ZEPHIRIN, TORINO 등 상징적인 아세테이트 스타일을 100% 베타 티타늄 소재의 경량 프레임으로 재탄생시킨다. Mx Series는 12mm 식물성 아세테이트와 섬세한 각인이 더해진 티타늄 템플을 결합해 DEALAN, ZEPHIRIN, MOLINO를 새롭게 해석한다.
이 같은 재해석과 더불어, 매끈한 티타늄 소재의 SQUADRON, 절제된 AMILCAR, 조각적인 KENSHIN, 1990년대 후반에서 영감을 받은 표현력 풍부한 TAMERLIS 등 오리지널 디자인은 헤리티지와 혁신을 결합하는 JMM의 역량을 보여준다.
2026 서머 컬렉션은 현재 전 세계 Jacques Marie Mage 갤러리와 공식 웹사이트, 일부 럭셔리 아이웨어 리테일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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