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é Leon Dore x New Balance, ‘헤어리 스웨이드’ Gator Run 출시…터프화 헤리티지 부활
톤온톤 헤어리 스웨이드를 나일론 베이스 위에 적용하고, 엠보싱 퀸즈 크레스트와 누벅 ‘N’ 로고로 마무리했다.
제품명: Aimé Leon Dore x New Balance Gator Run Hairy Suede
컬러: Angora
SKU: UGTR4DY
권장 소비자가격: 미화 129.99달러
출시일: 현재 판매 중
구매처: New Balance
Aimé Leon Dore와 New Balance가 Gator Run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New Balance 아카이브에서 레트로 터프 실루엣을 꺼내 여러 소재를 레이어드한 구성으로 재탄생시킨 것. 유니섹스 모델인 이번 제품은 질감을 전면에 내세운다. 부드러운 Angora 컬러의 나일론 베이스에 같은 톤의 헤어리 스웨이드 오버레이를 더했다.
디자인의 핵심은 갑피에 있다. New Balance와 Aimé Leon Dore(이하 ALD)는 나일론 언더레이 위에 같은 톤의 헤어리 스웨이드 오버레이를 올렸다. 오리지널 터프 슈즈의 운동 성능 대신 촉각적인 질감 대비를 강조하면서도, 컬러는 절제된 톤으로 유지했다. 크림에 가까운 Angora 컬러가 실루엣 전체를 감싸며, 대비 패널 대신 매끄러운 나일론과 브러시드 스웨이드의 표면 차이가 시각적 흥미를 만든다.
브랜딩은 신발 곳곳에 흩어놓기보다 정해진 지점에 집중해 배치했다. 인솔과 우븐 텅 태그에는 양사 로고 디테일을 더했고, 힐에는 ALD의 시그니처 Queens 크레스트를 입체적으로 엠보싱해 이번 협업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사이드월에는 누벅 가죽 소재의 ‘N’ 로고를 적용했다. New Balance가 흔히 사용하는 스티치나 합성 소재 로고 대신, 스웨이드 오버레이와 조화를 이루는 한층 부드러운 소재를 택했다.
Gator Run의 밑창은 간결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 사양으로 구성했다. EVA 미드솔이 쿠셔닝을 제공하고, 견고한 러버 아웃솔은 접지력을 더하는 동시에 모델의 터프 슈즈 기원을 은은히 드러낸다. 가죽 힐 탭이 칼라를 마무리하며, 제작에는 소가죽과 돼지 가죽을 함께 사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