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lly Wearstler, 대담한 미학을 담은 모듈형 H&M HOME 컬렉션 공개
세계적인 디자이너 Kelly Wearstler가 29피스 인테리어 컬렉션과 8피스 한정 의류 캡슐을 통해 타협 없는 자신의 비전을 더 많은 이들에게 선보인다.
요약
Kelly Wearstler와 H&M HOME이 총 29종의 가구와 8종의 어패럴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모듈형 구조와 조각적 실루엣을 강조한 이번 라인은 H&M HOME의 첫 가구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가격은 30달러부터 749달러(USD)까지이며, 9월 3일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H&M HOME이 미국 디자이너 Kelly Wearstler와 손잡고 브랜드 최초로 가구와 홈웨어를 아우르는 대규모 컬렉션을 선보인다. 민주적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29피스 컬렉션은 8피스 레디 투 웨어 캡슐 컬렉션과 함께 공개된다. 장인정신이 깃든 공예적 감각과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을 결합해, Wearstler 특유의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미학을 더 폭넓은 이들에게 제안한다. 디자인을 일상의 의식으로 바라보는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유연한 건축적 시스템과 조각적인 형태를 탐구한다.
인테리어 컬렉션의 핵심은 가구를 끊임없이 재배치하고 새롭게 조합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의 유연성이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두 개를 연결해 러브시트 두 개로 구성할 수 있는 폭신한 POMA 액센트 체어와, 여러 개를 조합해 구름 같은 소파를 만들 수 있는 SOLUNA 라운지 체어가 있다. 각진 형태의 AVERN 암체어와 ORTRA 소파 테이블 역시 단독으로 두거나 함께 조합해 더 큰 원형 상판으로 연출할 수 있다.
가구를 보완하는 데코 컬렉션은 우드, 메탈, 대리석, 세라믹 등 촉각적인 소재로 완성한 오브제를 엄선해 구성했다. 세라믹 MORRA 램프와 COVA 캔들스틱, CYMA 화병, MONA 메탈 의류 행거가 대표적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과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오브제로 각 공간을 채운다.
레디 투 웨어 라인에서는 레이어드 가죽 칼라를 더한 코팅 코튼 트렌치코트, 크롭트 레더 재킷, 스팽글 스커트, 화병 프린트 슬립 드레스가 눈에 띈다. 화병 모티프를 자수로 더한 화이트 코튼 티셔츠처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기본 아이템도 포함됐다. 가격은 미화 30~749달러이며, 전체 컬렉션은 2026년 9월 3일 전 세계에 출시된다. 인테리어 컬렉션은 일부 매장과 온라인에서 판매하고, 의류 캡슐 컬렉션은 H&M 웹사이트에서만 단독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