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와 J.M. 웨스턴, 2026 겨울 하이브리드 슈즈 컬렉션 공개
프랑스 제화 장인정신을 윙팁 브로그, 로퍼, 뮬, 도르세이 실루엣에 담아낸 협업 컬렉션이다.
요약
Balenciaga가 프랑스 슈메이커 J.M. Weston과 협업해 Winter 26 컬렉션에서 첫선을 보인 풋웨어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캡슐은 클래식 브로그와 d'Orsay 슈즈, 뮬, 로퍼를 Balenciaga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구성되며, 부드러운 카프 가죽과 Nappa 레더로 제작되었다.
해당 라인업은 전 세계 일부 Balenciaga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발렌시아가와 프랑스의 거장 구두 브랜드 J.M. 웨스턴이 협업 슈즈 컬렉션 ‘Balenciaga x J.M. Weston’을 공식 공개했다.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의 2026 겨울 컬렉션 ‘ClairObscur’를 통해 선보인 이번 라인은 J.M. 웨스턴이 리모주에서 이어온 전통적 장인정신과 발렌시아가 특유의 럭셔리 디자인 코드를 결합했다.
부드러운 카프 레더와 나파 레더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실루엣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클래식 레이스업 윙팁 브로그에는 거칠게 마감한 듯한 가장자리와 드러난 스티치, 어퍼 전반에 고정한 메탈 발렌시아가 르 시티 스터드를 더했다. 비대칭 디자인의 남성용 도르세이에는 윙팁 퍼포레이션으로 토 박스 위에 더블 B 로고를 그려 넣었으며, 작은 금속 네일 헤드로 힐에 숫자 신발 사이즈를 표시했다.
전통적인 형태를 새롭게 풀어낸 남성용 슬립온 뮬은 브로그의 페이싱을 바깥으로 접고 힐 카운터를 안쪽으로 무너뜨려, 가죽 안쪽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감을 드러낸다. 유니섹스 로퍼에는 접을 수 있는 더블 텅을 적용했다. 윗 플랩에는 발렌시아가 로고를 은은하게 음각으로 새기고, 아래쪽에는 J.M. 웨스턴 로고를 더했다. 모든 스타일의 부드러운 천연 카프스킨 안감에는 골드 포일로 협업 로고를 찍어 마무리했다.
Balenciaga x J.M. Weston 컬렉션은 2026 겨울 컬렉션의 일환으로 전 세계 일부 발렌시아가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