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드라이버와 마일스 텔러, 제임스 그레이의 1980년대 범죄 드라마 '페이퍼 타이거'에서 맞붙는다
NEON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아담 드라이버, 마일스 텔러, 스칼릿 조핸슨이 1986년 퀸즈를 배경으로 위험한 러시아 마피아와 얽히는 드라마 ‘페이퍼 타이거’의 첫 모습을 담았다.
요약
Neon이 James Gray의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범죄 드라마 신작 『Paper Tiger』의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는 Gray의 가족사에서 영감을 얻은 서사를 바탕으로 Adam Driver, Miles Teller, Scarlett Johansson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Cannes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된 이 작품은 오는 11월 13일 한정 개봉에 앞서 New York Film Festival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Neon이 James Gray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시대극 범죄 드라마 Paper Tiger의 첫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Adam Driver, Miles Teller, Scarlett Johansson이 출연한다.
1986년 미국 뉴욕 퀸즈를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전직 경찰관 Gary(Driver)와 엔지니어 Isaac(Teller) 두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다. Gary가 지역 러시아 마피아가 연루된 계획에 두 사람을 끌어들이면서, 그 여파는 가족의 안전은 물론 이들이 좇아온 아메리칸 드림까지 위협한다. Johansson은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자신만의 개인적 혼란에 직면하는 Isaac의 아내 역으로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춘다.
Gray는 이 작품의 서사가 1980년대 뉴욕에서 자신의 가족이 러시아 마피아와 실제로 겪은 일들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Neon은 첫 공개를 앞두고 이 작품을 판권 확보했으며, 2026년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막판 합류한 뒤 상영 후 10분간 기립박수를 받았다.
Paper Tiger는 2026년 9월 말 뉴욕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먼저 공개된 뒤, 같은 해 11월 13일부터 한정 극장 개봉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