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마이클 패스벤더의 데이비드 중심 세 번째 ‘에이리언’ 프리퀄 공식 발표
새 SF 영화는 안드로이드 데이비드가 자신만의 ‘멋진 신세계’를 구축하려는 과정을 그린다.
요약
Ridley Scott가 Michael Fassbender가 연기한 안드로이드 캐릭터 David를 중심으로 하는 세 번째 『Alien』 프리퀄 연출 계획을 공식적으로 확인하였다.
새롭게 전개될 서사는 『Alien Covenant』 이후의 사건을 배경으로, David가 자신만의 ‘brave new world’를 구축하려 시도하는 여정을 따라간다.
이번 소식은 최근 인터뷰에서 인공지능에 대해 보다 폭넓은 견해를 밝힌 Scott의 발언과 함께 전해졌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세 번째 Alien 프리퀄 장편 영화의 개발을 공식 확정했다. 그는 L.A.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이 프로젝트에 관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Prometheus와 Alien: Covenant에서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한 오작동 안드로이드 데이비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스콧에 따르면, 이야기는 데이비드가 인조 생명체와 생물학적 진화를 조작하려 했던 이전의 시도 이후 자신만의 ‘멋진 신세계’를 창조하려는 과정을 따라간다.
스콧은 Alien부터 Blade Runner까지 자신의 필모그래피 전반에서 다뤄 온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언급하며, 현실 세계에서 AI 기술이 진화해 온 과정에 관해 돌아봤다. 현재 창작 과정에 AI를 활용하지는 않지만, 합성 지능은 인간의 통제를 뛰어넘을 수 있는 예측 불가능한 힘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는 제이콥 엘로디 주연의 The Dog Stars, 휴 잭맨이 출연하는 Treasure Island 각색작 등 스콧이 준비 중인 차기작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 번째 Alien 프리퀄의 공식 제작 일정과 개봉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