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uare Enix와 Disney, ‘Kingdom Hearts IV’ 2027년 말 출시 확정
D23 2026 이벤트에서 공개된 4분 분량의 확장 트레일러를 통해, 액션 RPG 사가의 차기 메인 타이틀이 주요 최신 플랫폼으로 출시됨을 확인했다.
요약
Square Enix가 4분 분량의 'Kingdom Hearts IV'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출시 시기를 2027년 말로 확정했다.
이번 프리뷰에서는 Pixar의 'Coco' 월드가 첫 선을 보이며, Sora의 기타 형태 Keyblade 변형과 레일을 타고 활강하는 전투 액션이 강조된다.
또 다른 서사에서는 King Mickey, Donald, Goofy가 Quadratum에서 Sora의 실종 사건을 추적하는 모습이 병렬 구조로 전개된다.
Square Enix와 Disney가 D23 2026 Event에서 Kingdom Hearts IV의 4분 분량 확장 트레일러를 공식 공개하고, 주요 플랫폼에서의 출시 시기를 2027년 말로 확정했다.
장기 인기 액션 RPG 프랜차이즈의 다음 주요 장을 여는 이번 트레일러는 Kingdom Hearts III에서 다크 시커 사가가 막을 내린 뒤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 ‘로스트 마스터 아크(Lost Master Arc)’를 소개한다. 영상은 사실적인 현대 도시를 구현한 허브 지역 Quadratum을 자세히 보여주는 한편, Pixar의 Coco를 바탕으로 한 Disney 월드도 선보인다. 소라는 기타 모양의 새 키블레이드를 휘두르고, 미겔과 함께 망자의 나라의 케이블카 레일을 달리며, 어둠의 존재들을 상대로 유연하고 빠른 전투를 펼친다.
소라의 박진감 넘치는 게임플레이와 더불어, 이번 영상은 킹 Mickey가 팝업북 풍경 속에서 고대 전승을 조사하는 이야기와 Donald Duck, Goofy가 Hades와 함께 소라를 찾기 위해 언더월드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병행해 비춘다. 트레일러는 Strelitzia, Sigurd, Riku의 등장을 암시하며 극적인 서사적 반전을 예고한 채 마무리된다. 이들은 Quadratum과 주변 세계 모두를 위협하는 어둠의 존재들과 맞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