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rooms’, 글로벌 박스오피스 4억 달러 돌파
케인 파슨스가 연출한 제작비 1,000만 달러의 인디 호러 화제작이 A24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요약
A24의 저예산 호러 영화 ‘Backrooms’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마침내 4억 달러(USD)를 돌파했다.
20세 YouTuber인 Kane Parsons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제작비는 1,000만 달러(USD)에 불과했다.
이 작품은 북미에서만 1억 9,750만 달러(USD)를 벌어들이며 A24 역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A24의 저예산 호러 화제작 Backrooms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 공식적으로 4억 달러를 돌파했다. 20세 유튜버 케인 파슨스가 연출한 이 인디 흥행작은 북미에서 1억 9,750만 달러, 해외에서 2억 257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전 세계 누적 수익 4억 9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작비는 단 1,000만 달러. 이 영화는 4chan, Reddit, TikTok을 통해 널리 알려진 ‘리미널 스페이스’, 즉 음산하면서도 끝없이 이어지는 듯한 건축 공간을 소재로 한 파슨스의 바이럴 웹 시리즈를 영화화했다. 치웨텔 에지오포, 레나테 레인스베, 마크 듀플라스가 출연하며, 가구점 지하에 숨겨진 광대한 리미널 공간의 미로를 발견하는 가구점 운영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강력한 입소문과 Z세대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Backrooms는 Marty Supreme(1억 9,200만 달러)을 제치고 A24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오르며 스튜디오에 역사적인 이정표를 남겼다. 또한 북미 개봉 첫 주말 8,1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A24 사상 최대 오프닝 기록을 세웠고, 파슨스는 데뷔작을 박스오피스 1위로 올린 역대 최연소 감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