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1000달러 빈 바이닐 상자 출시…팬들 “너무 비싸다”
948.01달러짜리 나무 상자는 ‘B’Day’를 기념하지만, 비하이브는 높은 가격표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요약
Beyoncé가 Bey Keeper Collector's Box라는 이름의 한정판 원목 바이닐 수납 박스를 출시했다.
이 수제 솔리드 파인(소나무) 크레이트는 실제 바이닐 레코드는 포함하지 않은 채 가격이 미화 948.01달러로 책정됐다.
온라인 팬들은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수납 박스 치고는 지나치게 높은 가격대라며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욘세가 실물 음반 컬렉션을 전시할 수 있도록 만든 한정판 수납 크레이트 ‘Bey Keeper Collector’s Box’의 예약 판매를 공식 시작했다. 이번 제품은 비욘세의 45번째 생일과 앨범 B’Day 발매 20주년을 기념한다. 그러나 실제 음반은 전혀 포함되지 않은 제품의 가격이 948.01달러에 이르자, 온라인 팬들은 이를 두고 ‘바가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81년 9월 4일인 그의 생년월일을 반영해 948.01달러로 책정된 이 수제 원목 소나무 크레이트는 비즈왁스 오일로 마감하고 짙은 녹색 벨벳을 안감으로 덧댔다. 전통적인 양봉가용 상자에서 영감을 얻은 이 수납함에는 맞춤 각인 디테일과 골드 하드웨어, 악어가죽 질감을 낸 가죽 스트랩이 더해졌다.
개별 번호가 매겨진 제품은 단 500개만 판매되며, 배송비와 세금까지 더하면 최종 결제액은 1100달러를 넘을 수 있다. 럭셔리 가격대에도 이 상자는 오직 수납용으로만 쓰이며 바이닐 레코드는 한 장도 포함하지 않는다. 이에 팬들은 빈 나무 상자치고 지나치게 비싸다며 소셜미디어에서 잇따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Bey Keeper Collector’s Box는 현재 비욘세 공식 웹스토어에서 948.01달러에 예약 주문할 수 있으며, 주문 제품은 2026년 11월 1일 발송될 예정이다.
Beyoncé is charging $950 for an empty wooden crate 😭 pic.twitter.com/AtTtoYbPi5
— ⭐️AMANI (@amanialexandor) September 4, 2026
$1K for a wooden box , no vinyls included is insane robbery!
— _Khillz (@Damn_KhillzBadd) September 4, 2026
I don’t support animal leather but the fact the strap ain’t even real gator for the price is crazier 😭😭
— ✍🏾 (@cray0nbox_g0th) September 4, 2026
$948 is fucking insane. I actually hate the rich
— Ashanti Bailey (@AshantiB1738) September 4, 2026
this person spent OVER a thousand dollars on a box..a wooden box. i am flabbergasted even more so at beyoncé for even having the audacity to sell this but also at her stans for actually buying it ?????? https://t.co/QImu0qYpcu
— ki 𓍢ִ໋❀ (@hrryrem) September 4, 2026
Idk, Beyoncé… $948 for a wooden box. An EMPTY one at that?? https://t.co/q0qVj6GGMZ
— Chadeau (@Rapper_Chadeau) September 4, 2026
Me playing in my $900 Beyoncé box pic.twitter.com/0OapLOvIOA
— Taylor Gray (@offtaylorgray) September 4,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