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에드워드 버거 연출의 ‘월드워 Z’ 속편으로 복귀

오스카 수상 배우 브래드 피트가 파라마운트의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좀비 프랜차이즈 속편에서 제리 레인 역을 다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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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d Pitt이 Paramount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속편 ‘World War Z’에 주연이자 프로듀서로 공식 합류했다.

연출은 영국 출신 시나리오 작가 Dennis Kelly가 집필한 각본을 바탕으로 Edward Berger가 맡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곧 공개 예정인 A24 영화 The Riders에 이어 Pitt과 Berger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는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월드워 Z’의 속편 제작을 공식 승인했으며, 브래드 피트가 다시 주연으로 나선다. 에드워드 버거가 연출을 맡고(‘서부 전선 이상 없다’, ‘콘클라베’), 데니스 켈리가 쓴 각본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속편의 줄거리는 철저히 베일에 싸여 있다. 맥스 브룩스의 2006년 소설 ‘월드워 Z: 좀비 전쟁의 구전 역사’를 원작으로 마크 포스터가 연출한 2013년 영화는, 전 유엔 조사관 제리 레인이 전 세계를 휩쓴 좀비 팬데믹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브래드 피트가 제리 레인 역을 맡은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5억4,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파라마운트는 데이비드 핀처가 연출하는 버전 등을 포함한 이전 시도가 무산된 뒤, 시네마콘에서 속편을 적극 개발 중이라고 발표하며 프로젝트에 다시 동력을 불어넣었다.

브래드 피트는 자신의 플랜 B 엔터테인먼트 배너 아래 데데 가드너, 제러미 클라이너와 함께 이 영화를 제작하며, 버거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최근 A24의 개봉 예정작 ‘더 라이더스’ 촬영을 마친 피트와 버거에게 이번 프로젝트는 빠른 재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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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ce Li Editor

For over half a decade, Joyce Li has served as an Editor on Hypebeast's global team, leveraging profound industry insights to capture the zeitgeist. Through her editorial lens, she anticipates emerging trends while dedicating her platform to spotlighting those making the greatest impact on culture today. A storyteller first and foremost, she examines the cross-pollination of fashion, footwear, art, music, and sports. This intersectional approach has led to compelling interviews with industry-defining figures like LeBron James, Pharrell Williams, Tom Brady, NIGO, A$AP Rocky, KAWS,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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