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틀링, 마일스 데이비스 탄생 100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내비타이머 B09 공개
단 50피스의 초희소 박스 세트로 선보이는 플래티넘 모델은 블루와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슬라이드 룰 레이아웃을 갖췄다.
요약
Breitling이 재즈의 전설 Miles Davis를 기리는 Tribute to Miles Davis Navitimer B09를 공개했다.
수동 와인딩 Calibre B09와 7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갖춘 클래식 Navitimer 디자인 코드를 충실히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항공 크로노그래프 헤리티지와 문화적 스토리텔링을 세련되게 결합한다.
브라이틀링이 재즈의 전설 마일스 데이비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내비타이머 B09 크로노그래프 41 트리뷰트 투 마일스 데이비스’를 공개했다. 데이비스가 즐겨 착용했던 1960년대 중반의 내비타이머 Ref. 806 Mk5에서 직접 영감을 받은 모델이다. 당시 조종사용 도구였던 시계를 20세기 중반 특유의 ‘쿨’함을 상징하는 아이콘으로 바꿔 놓았던 이 시계의 빈티지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는 한편, 현대적인 제작 기술을 더했다.
클래식한 41mm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담긴 이 시계는 흑백의 리버스 판다 다이얼을 갖췄다. 당시 사양에 맞춘 ‘트윈 제트’ 배지와 올드 라듐 슈퍼루미노바, 양방향 슬라이드 룰 베젤이 포인트다. 단 500피스 한정으로, 핸드 컬러링한 그라데이션 브라운 송아지 가죽 스트랩 또는 새롭게 부활한 랠리 스타일의 스테인리스 스틸 에어 레이서 브레이슬릿 중 선택할 수 있다.
내부에는 수동 와인딩 방식의 브라이틀링 매뉴팩처 칼리버 B09가 탑재됐다. COSC 인증을 받은 이 무브먼트는 수직 클러치 방식의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과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One of 500’과 ‘Miles Davis Centennial’ 문구를 새긴 오픈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모습을 드러내는 수동 와인딩 구조는, 데이비스가 이 시계를 처음 선택했던 자동 크로노그래프 이전 시대에 경의를 표한다. 이번 출시는 뉴욕 윌리엄스버그에 문을 열 예정인 브라이틀링 소셜 클럽으로 향하는 관문이기도 하다. 500명의 오너 전원에게는 2년간의 독점 멤버십이 제공된다.
최상위 컬렉터를 위해 브라이틀링은 번호가 매겨진 50피스 한정 ‘라이프타임 클럽 멤버 세트’도 선보인다. 빈티지 트럼펫 케이스를 본떠 제작한 맞춤형 프레젠테이션 케이스에는 블루 레코드와 미니어처 레드 트럼펫이 함께 들어 있다. 3피스 구성의 세트는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과 18K 옐로 골드 모델, 블루 판다 다이얼을 갖춘 플래티넘 버전을 한데 담았다. 세트 구매자에게는 브라이틀링 소셜 클럽의 평생 멤버십이 제공된다. 이번 출시는 브랜드가 진행 중인 ‘내비타이머 스토리즈’ 2026 캠페인의 일환으로, 내비타이머를 조종석 उपकरण에서 세계적인 스타일 아이콘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기여한 음악 선구자에게 헌사를 바친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틀링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