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OOLYWOOD COMPILE x KEEN, 코드와 솔·무접착 구조로 완성한 UNEEK 360

힐 로고를 더한 ‘스틸 그레이’ 단색으로 마감한 첫 협업작은 도심과 트레일의 경계를 겨냥한다.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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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N.HOOLYWOOD COMPILE x KEEN UNEEK 360
컬러웨이: 스틸 그레이
SKU: 1032697
권장 소비자 가격: 25,300엔(약 165달러)
출시일: 9월 12일
구매처: N.HOOLYWOOD, KEEN Japan

N.HOOLYWOOD COMPILE과 KEEN이 KEEN의 오픈에어 UNEEK 시리즈 최신 모델인 UNEEK 360을 바탕으로 첫 협업을 선보인다. 드레스웨어에 기반을 둔 N.HOOLYWOOD 라인은 이 스니커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모델의 절제된 설계는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한층 정제된 마감으로 이끌었다.

출발점은 코드와 솔만으로 이루어진 듯한 신발이라는 UNEEK의 개념이다. 이번 버전에서 KEEN은 접착제를 전혀 쓰지 않는 구조를 적용해, 소재 낭비를 최소화하는 원칙에 맞춰 실루엣을 재구성했다.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의 번지 코드와 레이스 토글이 발을 빠르게 고정하며, 갑피는 발가락이 자연스럽게 벌어질 여유를 남기도록 설계해 폭넓은 발 형태에 맞는 착화감을 겨냥했다.

나머지 사양 역시 편안함과 내구성에 집중한다. 발 형태에 맞춰 성형한 아치 서포트가 중족부를 받쳐주고, 인젝션 폼 미드솔은 발밑의 무게를 가볍게 유지한다. 아치 서포트를 내장한 폼 인솔은 오래 지속되는 쿠셔닝을 위해 설계했으며, 높은 접지력의 폼 아웃솔은 그립과 내마모성을 담당한다. 무게는 322g이다. 소재 선택에도 지속가능성을 반영했다. 재활용 PET 혼방 플라스틱으로 새 원료 사용을 줄이고, 천연 유래 Eco Anti-odor 처리를 적용해 냄새를 관리한다.

N.HOOLYWOOD COMPILE의 흔적은 절제된 편집에서 드러난다. 포멀웨어와 드레스웨어의 문법을 현대적인 이지웨어로 옮기는 것을 지향하는 이 라인은, 이번 협업에서도 절제를 택했다. 갑피부터 솔까지 하나의 그레이 톤으로 통일하고, 힐에 은은하게 프린트한 N.HOOLYWOOD 로고만으로 변주를 더했다. 공식 명칭은 스틸 그레이다. 이 팔레트는 UNEEK 360의 미니멀한 구조 자체가 돋보이게 하며, 어느 한쪽에만 머무르기보다 도심의 거리와 아웃도어를 오가는 신발로 자리매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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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 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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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e Caraan Managing Editor

Sophie Caraan is the Managing Editor at Hypebeast, where she sets the editorial direction, standards, and output strategy for the HQ team. With a decade of editorial experience, she brings both a storyteller's instinct and a strategist's eye — spotlighting the figures and movements that shape the culture across a multitude of lanes. Her tenure is marked by high-impact conversations with the likes of RZA, Mads Mikkelsen, CORTIS, Erling Haaland, Kasing Lung, NIGO, an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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