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에 맞춰 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소닉 더 헤지혹’에 헌사를 보내는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중심으로 완성됐다.
자동 도킹 스테이션과 로봇 팔 적재 시스템을 통해 레스토랑에서 스케이트파크 수령 지점까지 약 10분 만에 메뉴를 전달한다.
칼라를 더한 각 재킷은 캐릭터별 컬러로 소매를 완성하고, 팔꿈치에는 몬스터볼 그래픽을 수놓았다.
객실 내 iPad에서 선택한 포켓몬에 따라 구체 내부의 조명이 달라지는 이 공간은 소수에게만 허락된다.
투어의 마지막은 제22회 뉴욕 코미디 페스티벌의 개막 무대다.
코믹한 분위기의 새 ‘소닉’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넷플릭스와 세가의 협력에 포함된다.
고(故) 데이비드 린치의 사진 연작 다섯 개를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아 대화시키는 전시다.
머스크 플로럴 향조에 비가 그친 뒤 미국 조지아의 전원 풍경을 담았다. 마무리에는 건초처럼 포근하고 드라이한 잔향이 남는다.
‘Lagon d’Azur’는 캐시미어 리넨 아우터웨어, 보일 턱시도 셔츠, 열기 속에서 한결 부드러워진 팔레트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