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콜드 월은 디자이너 사무엘 로스가 2015년 론칭한 브랜드이다. 사무엘 로스는 영국 하위 계층이 자주 입는 소재인 폴리우레탄, 캔버스, 코튼 등의 소재에 런던 세빌 로의 테일러링을 결합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패션 마니아, 특히 유스 컬처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현재 사무엘 로스와 어 콜드 월은 영국, 런던을 떠나 이탈리아, 밀라노에 자리를 잡고 브랜드의 두 번째 챕터를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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