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 상하이 패션위크로 보는 풋웨어 트렌드
럭셔리 하우스가 대세?














전 세계를 돌며 열리는 패션위크의 마지막 도시, 상하이의 2024 SS 패션위크가 종료됐다. 이곳에서 <하입비스트>는 참가자들의 신발에 주목해, 그들이 즐겨 신는 풋웨어 트렌드를 살펴봤다.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럭셔리 하우스의 신발의 존재가 두드러졌다. 발렌시아가의 트랙 스니커는 메시, 나일론, 러버 등 다양한 스타일이 등장했으머, 프라다의 컴뱃 부츠도 자주 목격됐다. 기능성과 편안함에 중점을 둔 스니커의 인기도 여전했다. 어 콜드 월과 나이키의 협업 스니커가 대표적이다.
2024 SS 상하이 패션위크로 보는 풋웨어 트렌드는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