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적인 대비를 통해 실존적 탐구를 풀어낸 컬렉션.
디자이너 개인 아카이브의 재단되지 않은 원단 한 장에서 출발한 새로운 코스믹 인도 반다나 프린트가 여름을 위한 캠프 칼라 셔츠와 유니섹스 스커트 팬츠에 생동감을 더한다.
뉴욕 터미널 웨어하우스의 월터 드 마리아 조각과 함께 펼쳐진 이번 컬렉션은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몸을 중심에 둔 순수한 디자인에 집중한다.
데드스톡 플리스, 오가닉 코튼, 재생 스팽글 소재를 활용한 유려한 드레스와 세퍼레이트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런웨이의 중심에 세웠다.
자카리 휘태커의 철학적 비전을 런웨이로 구현한 Hikari no Yami가 해체적인 흑백 워드로브를 완성도 있게 선보인다.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로어 맨해튼 WSA 빌딩에서 47개 룩으로 구성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탈리아식 테일러링과 서브컬처 스트리트웨어, 럭셔리 가죽 제품을 잇는 3막 구성의 런웨이 프레젠테이션.
업타운의 전통에 1990년대 스케이트 슈즈, 강렬한 테일러링, 스타들이 함께한 런웨이를 더한 ‘플라자 프렙’ 프레젠테이션.
부드러운 여성복 구조와 날카로운 이탈리아 남성복 테일러링, 세월의 흔적을 입힌 질감과 새로운 액세서리가 대비를 이루는 컬렉션.
반세기 만에 선보이는 첫 여성 컬렉션과 새로운 협업, 메이드 인 재팬 캡슐을 함께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