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힐피거, 더 플라자 호텔에서 선보인 2027 봄 ‘플라자 프렙’
업타운의 전통에 1990년대 스케이트 슈즈, 강렬한 테일러링, 스타들이 함께한 런웨이를 더한 ‘플라자 프렙’ 프레젠테이션.
요약
Tommy Hilfiger가 New York Fashion Week 기간 The Plaza Hotel에서 2027년 봄 Plaza Prep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클래식한 컬리지 프렙 스타일을 기반으로 실루엣 비율을 새롭게 조정하고, 워시드 스웨이드와 90년대에서 영감 받은 풋웨어를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런웨이 쇼는 Gigi Hadid가 오프닝을 맡았으며, 올스타급 프런트 로와 Slayyyter의 피날레 퍼포먼스로 화려하게 마무리되었다.
토미 힐피거가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더 플라자 호텔에서 런웨이 쇼를 열고 2027 봄 ‘플라자 프렙(Plaza Prep)’ 컬렉션을 공식 공개했다. 뉴욕 스트리트 스타일의 40년 ইতিহাস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이 랜드마크 호텔의 팜 코트와 테라스 룸을 무대로 현대적인 프렙 룩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대담한 컬러 변화와 역동적인 비율을 통해 헤리티지 프렙의 아이콘을 새롭게 조합했다. 컬러 블록 럭비 드레스, 이타카 스트라이프 옥스퍼드 셔츠, 타탄 체크 블레이저에는 레드·화이트·블루의 기본 색조와 함께 선명한 옐로와 그린을 더했다. 폴로 셔츠는 마이크로 자수 크레스트를 포인트로 한 축소된 핏과 오버사이즈 핏으로 선보였고, 치노는 하이컷 핫 쇼츠와 비틀린 솔기 디테일의 팬츠로 재해석했다. 워싱한 듯한 토미 플래그 모티프는 최고급 스웨이드 재킷, 실크 캐시미어 니트웨어, 넉넉한 볼륨의 토트백을 장식한다. 룩의 균형을 잡는 슈즈로는 1990년대에서 영감을 얻은 투톤 스케이트 스니커즈와 보트 슈즈, 페니 로퍼, 레더 풀 슬라이드를 제안했다.
런웨이의 시작은 지지 하디드가 열었다. 케이트 모스, 카밀라 카베요, JISOO, 패트릭 슈워제네거, 카멜로 앤서니, 아론 파이퍼 등 다채로운 인사들이 현장을 찾았다. 맷 존스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한 프레젠테이션은 로미오 베컴이 마지막 룩을 선보인 뒤, 팝 아티스트 슬레이이터의 깜짝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토미 힐피거의 ‘플라자 프렙’ 컬렉션은 2027 봄 시즌에 공식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