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중인 베이퍼맥스의 6가지 변신
에어 버블의 영역 확장.
올해 3월에 데뷔한 베이퍼맥스. 매끈한 실루엣과 유연한 갑피도 좋다만, 에어 시리즈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버블’이다. 베이퍼맥스의 에어 버블 유닛은 나이키 30년 연구의 산물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편안함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2018년이 다가오는 지금, 베이퍼맥스의 에어 버블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오리지널과 흡사한 베이퍼맥스 CS, 슬립온부터 전혀 다른 모습의 처카 부츠까지, 베이퍼맥스의 변화무쌍한 근황을 알아보자.
모델: 베이퍼맥스 처카
소재: 플라이니트
특징: 미드탑 부츠로 변신한 베이퍼맥스
출시일 & 가격: 미정
모델: 베이퍼맥스 목(Moc) ‘트리플 블랙’
소재: 플라이니트
특징: 진리의 올블랙
출시일: 11월 예정
가격: 약 22만 원
모델: 베이퍼맥스 목(Moc) ‘페일 그레이’
소재: 플라이니트
특징: 한결 차분한 갑피 색상과 반투명 에어 유닛
출시일: 11월 예정
가격: 약 22만 원
모델: 베이퍼맥스 CS ‘블루 & 블랙’
소재: 메쉬
특징: 뛰어난 통풍성과 안정적인 착화감
가격: 약 22만 원
모델: 베이퍼맥스 미드
소재: 플라이니트
특징: 밧줄 형태의 신발 끈과 중창의 추가 쿠션
출시일 & 가격: 미정
모델: 에어 베이퍼맥스 97
소재: 메쉬 & 가죽
특징: 에어맥스 97과 베이퍼맥스의 결합
출시일: 2018년 5월 1일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