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맥스 95 하이킹 전용 스니커 공개
한국 익스클루시브도 있다?
나이키가 에어 맥스 95를 하이킹 스니커로 재해석한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다. 스케이트보딩 버전에 이어, 이번에는 아웃도어 무드를 강조한 디자인으로 변주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은 세르지오 로자노가 디자인한 에어 맥스 95의 실루엣을 유지하면서도, 어퍼를 기존 스웨이드, 가죽 대신 질감이 살아 있는 몰디드 합성 소재로 교체했다. 레이저 에칭으로 디테일을 더해 입체감을 살렸으며, 전통적인 패브릭 레이스 루프를 제거하고 양쪽에 여섯 개의 메탈 후크를 적용해 하이킹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강조했다.
아웃솔은 기존 에어 맥스 95와 동일한 트랙션 패턴을 유지하지만, 새로운 어퍼 구조 덕분에 보다 뛰어난 내후성을 갖췄다. 텅과 인솔에는 기존 브랜딩 대신 원형으로 둘러진 ‘95’ 넘버링이 적용됐으며, 힐 스파인의 ‘Nike Air’ 로고는 간결한 스우시로 대체됐다.
해당 스니커는 2026년 봄 시즌을 맞아 전개되는 에어 맥스 95 ‘패밀리 리유니온’ 팩의 일부다. 한국을 위한 퍼포레이티드 ‘211’ 스타일을 포함해, 한국, 북미, 파리, 중국 등 지역별로 각기 다른 디자인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하이킹 버전이 어느 지역에 해당하는지는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