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 디테일이 돋보이는 칼리루츠 x 악셀 아리가토 협업 마라톤화
끝나지 않은 네온 컬러의 유행.
스웨덴 스트리트웨어 편집숍 칼리루츠가 악셀 아리가토와 손잡고 여름을 겨냥한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1990년대의 색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컬렉션의 마라톤화는 밝은 형광 그린과 옐로우 색상의 세부와 어퍼 전체를 마감한 메시 소재가 특징이다. 컬렉션은 또한 함께 마라톤화에 어울리는 사이클링 쇼츠, 가방, 양말 등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형광 색상의 마라톤화 2종을 비롯한 칼리루츠와 악셀 아리가토의 협업 캡슐 컬렉션 전 제품은 오는 5월 29일 칼리루츠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발매될 예정이며, 오는 31일부터 브랜드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