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슈박스를 오브제로 재탄생시킨 이규한 작가의 전시회

스니커 박스를 재해석해 또 다른 오브제를 탄생시키는 아티스트 이규한이 갤러리 도큐먼트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나이키 박스의 레터링은 이규한 작가의 작업을 통해 반복적인 패턴으로 되살아나며 공산품과 핸드크래프트 사이의 흥미로운 교차를 보여준다. 전시의 타이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매니악>의 대사 “The Pattern is the pattern”을 인용하여 ‘무의미한 것처럼 보였던 일상의 파편들이 반복되며 삶의 패턴을 구성하는 순간’에 주목한 전시 테마를 나타낸다. 이규한 작가의 전시 <The Pattern is The Pattern>은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서초구 챕터원에디트 4층 갤러리 도큐먼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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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Exhibiton <The Pattern is The Pattern> 개인전 소식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 금요일 4시부터 챕터원 에디트에 위치한 갤러리 도큐먼트에서 전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안전한 전시 관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pening 10.9 4pm ✔️ • DOQ 12 <The Pattern is The Pattern> 2020. 10, 9 (금) ~ 10, 17(토) 일요일 휴무 • 오프닝리셉션 2020, 10, 9 금요일 오후 4시~ 7시 • 서울시 서초구 나루터로 65. 파운드로컬, 챕터원에디트 4층 @gallery_doqument • #챕터원 #갤러리도큐먼트 #gallerydoqument #DOQ12 #thepatternisthepattern #이규한

Gyuhan Lee 이규한(@septemberi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20 10월 7 4:38오전 PDT

갤러리 도큐먼트
서울시 서초구 나루터로 65. 파운드로컬, 챕터원에디트 4층